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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6월 7일(일) 젠슨황, 방한 첫날 '삼소'와 '치위' 회동과 그외 일정 이야기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07|조회수64 목록 댓글 0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지난 5일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홍대입구 근처에서 '삼소

(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고, 이어서 치킨집으로 옮겨서 2차를 이 어갔다.

이들의 2차 자리는 당초 알려진 노래방이 아닌, 1차 삼겹살집에서 도보로 3분 떨어진 치킨 전문점 BBQ였다. 해당 점주나 누구라도 황 CEO 일행의 방문을 미리 알지 못한 '깜짝 방문'이었다.

2차 자리에는 1차 참석자들이 그대로 함께했고, 황 CEO의 아내인 로리 황 여사를 비롯하여 그의 장녀인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장녀의 약혼자까지 총 7명이 동석했다.

이들은 치킨에 위스키 두 병을 주문해 모두 비웠다. 황 여사는 최 회장과 구 회장, 이 의장 등과 인사를 나누었고 대화를

이어 갔다.이들은 함께 "고(Go) 코리아"를 외치면서 위스키 잔을 부딪쳤다.

젠슨 황은 1차 삼소 회동때 삼겹살과 함께 즐기는 독특한 음주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삼겹살에 소맥은 직장인들에게

익숙한 회식 메뉴지만, 다음 날 숙취 때문에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같은 술을 마셔도 무엇을 함께 먹고 어떤 습관으로 마시느냐에 따라 몸이 받는 부담은 달라질 수 있다. 술보다 안주를 먼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삼겹살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춰 알코올이 혈액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를 시켜

준다. 빈속에 소맥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올라가 취기가 빨리 오고 다음 날 숙취도 심해지기 쉽다.

소맥 한 잔보다 고기 몇 점을 먼저 먹는 것이 좋다. 깻잎이나 상추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칼륨과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식사를 충분히 한 뒤 술 마시면 몸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숙취 줄이는 방법은 술과 물을 번갈아 마시는 것이다. 알코올은 체내 수분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탈수 위험도 커진다. 음주 후 나타나는 갈증과 두통은 수분 부족이다.

전문가들은 술과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권장한다. 술자리에서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다음 날 갈증과 두통을 덜하다.

물 마시면 음주 속도가 자연 스럽게 늦어져 과음 예방에도 도움된다.

많은 사람이 숙취의 원인을 소맥 비율에서 찾지만 비율보다 마시는 속도가 중요하다. 간은 일정한 속도로만 알코올을 분해 할 수 있는데 짧은 시간에 여러 잔을 마시면 처리 능력을 초과 한다.

폭탄주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격히 높일 수 있다. 동일한 음 주량이라도 짧은 시간에 몰아 마시는 경우와 충분한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경우는 체내 알코올 처리 부담에 차이가 생길 수가 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얼큰한 해장국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몸이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것은 수분 보충이다. 물은

물론 전해 질이 포함된 음료나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수박, 참외, 토마토 같은 여름 과일은 수분 보충과 함께 비타민, 칼륨 섭취에도 유리하다. 숙취 관리는 해장 음식보다 음주 전 식사하기,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 과음 피하기가 필요하다.

김포공항에 입국했을 때만 해도 짙은 파란색의 면 재킷을 착용 했던 황 CEO는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인 홍대 인근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가죽 재킷으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패션업계에서는 한국의 초여름 더위에도 가죽 재킷을 고수한 그의 모습을 두고는 개인 브랜드 구축과 함께 젊음과 혁신

이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주려는 전략이 깔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의 검정 가죽 재킷은 단순한 패션이 아닌 엔비디아의 혁신과 글로벌 리더십, 엔지니어 문화까지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그의 사진만 봐도 누군지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개인 브랜드가 됬다.

비숫한 사례로 검정 터틀넥,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하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이나 회색 티셔츠, 청바지를 고집한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도 이와 같은 전략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문가가 말했다.

황 CEO에 대한 국내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그가 착용한 의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입국 당시 그가 착용한

디올 면 재킷은 470만원이라는 고가임에도 품절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 됐다.

황 CEO는 국내외 증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가 뱉은 한 마디에 기업 주가가 한 순간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파급력을 보여 줬다. 그의 방한전후 우리 증시가 크게 요동치 고 있다.

그는 어제 tvN 토크쇼 <유 퀴즈> 녹화했고, 가족 등과 저녁먹기 위해 내가 가끔 가는 체부동에 있는 삼계탕집 토속촌을

찾았고, 오늘은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https://youtu.be/toqlpP4koNk?si=bFHSfngBX2Zy35ZL◇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불퇴의 한 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 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어제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국

국무부의 공식 입장과 관련해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 유포 놀음"이라 며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오늘 보도했다.

시진핑의 방북을 하루 앞 두고 공개된 김 부장의 담화는 이번 북중정상회담에서 비핵화는 의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모레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때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관련된 격돌이 예상

된다. 장 대표는 3일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대응에만 집중하고 있다.

내년 8월까지 임기인 장 대표 체제를 강제로 바꿀 수 없다. 다만 최고위 9명중 5명이 사퇴할 경우 의결정족수 문제로

시스템이 붕괴, 비상대책위가 생기겠지만, 최고위의 대부분 주류 인사다.

한동훈 의원이 투표 용지 부족에 관련된 중앙선관위를 향해 칼 을 빼 들었다. '1호 법안'으로 선관위에 대해 감사원이 외부 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어제 이 대통령부부는 중앙보훈병원 위문을 마치고 인근의 길동 복조리시장을 찾아 생필품사고 상인회 관계자와 이해식 의윈 등과 냉면과 수육, 만두로 오찬했고 40여년 전, 내가 결혼하기 직전까지 살던 동네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어제 인도네 시아 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4위·중국)에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오늘 결승전은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치룬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오늘  2026 MLB 시카코 컵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으로 14 연속 안타와 타율 0.324로 팀 내 타율 1위, ML 전체 4위가 됬다.

어제 어대공에서 글쓰기가 어느 정도 마쳐, 백반집은 휴무고, '구의손칼국수'는 대기 손님이 많았고, 냉모밀의 '스미야끼' 휴무고, 이면수구이집은 가성비없고 구의역부근 '혼다라멘'에 가게 됬다.

냉메밀에 추가(9,400원) 시켰는데, 온메밀 같이 보이는 라멘 이 나와 그냥 먹었고 걸어서 하이웨이마트가서 생물 오징어(6,800원), 바나나(2,980원), 오이(5개.1,980원),알배기(990원)를 샀다.

카드결재했는데 21,070원이 나와, 영수증을 보니, 알배기가 아닌 배추망(11,300원)으로 돼 있어, 취소하고 12,750원으로 결재했다. 전날 분당사는 절친과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집에서 전날 먹다가 남은 과자와 바나나 먹고, 오랜만에 전기밥 솥에 밥하고 오징어 숙회, 오이, 알배기로 저녁했다. 둘째사위가 KlA 다니는데, 프로야구에서 삼성이 이겨, 좋았다. 삼성이 KIA 전신인 해태를 코리안시리즈에서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고 한화출신 이범호 감독이 일본갔다가 KIA로 컴백해서 싫다.

오늘은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울 낮 기온 27도 예상되며 편안한 일요일 보내면서

충전하여 내일부터 일상에서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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