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알리는 개막전은 내일 오전 4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결로 펼쳐진다. 오는 7월 20일까지 39일간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국에서 공동으로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1954년 첫 본선진출 이후 1986년부터 2026년까지 11회 연속 본선 진출했다. 11회 이상 연속으로 진출한
국가는 축구강국인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으로 6개국 뿐이다.
이번 대회부터 본선 진출팀은 48개국이다.우리 팀은 원정 대회 최고 성적인 8강에 도전하는데, 체코와의 첫 경기는 내일 11시, 멕시코는 19일 10시, 남아공은 25일 10시 조별리그를 벌인다.
월드컵에서 첫 경기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32강전 진출 여부가 가려지고,
진출이후의 대진운도 엇갈린다. 체코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상대로 모두 승부차기로 이기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FIFA 랭킹에선 40위로 한국 (25위)보다 낮지만, 에이스인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레버쿠 젠), 파벨 슐츠(리옹)가 날카롭다.
황희찬의 소속팀 동료인 센터백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도 굳건하다. 큰 체격과 힘을 앞세워서 세트피스나
크로스를 공격에 능하지만 반면, 정교함은 떨어진다.
우리 대표팀의 공격은 손흥민(LAFC), 횡희찬(울버햄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있고, 이재성(마인츠), 황인범
(페예노르트) 등 미드필더들과 센터백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뒤를 받친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대표팀 성적의 80~90%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첫 경기
에서 이기지 못하면 두 번째 경기부터 연쇄적으로 부담감이 커진다.
우리 선수들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고지대 적응은 변수다. 해발 약 1570m의
과달라하라는 기압이 낮아 체력 소모가 비교적 크고 볼 스피드도 빨라진다.
대표팀은 일찌감치 고지대 훈련 캠프를 차리고 적응을 마쳤다. 반면 체코는 고지대 적응 훈련을 못했다. 경기 전날까지
저지대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훈련하고 바로 과달라하라에 입성한다.
우리 대표팀과 체코 경기의 주심은 이집트 변호사 출신 오마르 (40) 심판이 맡고, 부심도 이집트인들이다. 오마르의
장점은 “위치 선정과 어드밴티지 룰을 지능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으로 꼽았다.
내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과 뚝섬한강공원 등 시내 곳곳에서 월드컵 단체응원전이 열린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후원사인 KT, 붉은 악마와 함께 조별리그 시간에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행사연다.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도 단체 응원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월드컵 팝업 행사를 운영하고 한강
파노라마 존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이 밖에도 삼성동 코엑스몰과 여의도동 한국투자 증권 키스스퀘어, 서울 지하철 강남역 11번 출구인근 카스 팝업 스토어에서도 대형 화면을 통해서 경기를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어제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우리 대표팀이 조별리그 A 조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을 확률을 42.9%로 예측했다.
체코가 꺾을 확률을 31.1%로 예상했고, 무승부 확률을 26.0%로 내다봤다.
한국은 체코와 역대 전적에선 1승 2무 2패다. 옵타는 한국-체코 전에 대해 "두 팀은 2016년 6월 마지막 대결에서 한국이 이겼다. 올해 한국은 조규성(미트윌란)과 손흥민이 공격을 이끈다.
두 선수는 각각 2골씩을 기록해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라며 "체코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파트리크 시크가 올해 각각 2골씩을 터트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옵타는 한국 조 1위 22.4%, 조 2위 28.4%, 조 3위 26.8%, 조 4위 22.4%로 32강 진출 확률은 70.1%로 봤다. 멕시코의 조 1위 확률을 48%로, 가장 높고, 체코는 18.4%로, 한국보다 낮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어제 ‘대회를 빛낼 스타플레이어 26인’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손흥민이 포함됬다. 손흥민에 대해 “지난 두 시즌 MLS에서 활약했고,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9개의 도움했지만 득점포 가동하지 못해 득점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기회를 얻을 것”이며, 손흥민의 발끝에서 팀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26인'에 메시(아르헨티나), 호날두(포르투갈), 주드 벨링엄·해리 케인(잉글랜드), 18세 신성 라민 야말·페드리(스페인),
엘링 홀란(노르웨이), 킬리안 음바페·우스만 뎀벨레(프랑스) 등이 뽑혔다.
FIFA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골든 부트' 유력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골든 부트는 월드컵 최다 득점 선수에게 수여한다. 우선 프랑스의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뎀벨레(파리 생제르맹)다.
브라질의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와 하피냐(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의 메시(인터 마이애미),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
사발(레알 소시에다드)과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도 올랐다.
1930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월드컵에서 외국인 감독이 이끄는 국가는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이번에도
이어질까. 이방인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은 나라의 역대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다.
이번 월드컵 48개국 중 26개 나라(54%) 대표팀이 외국인 감독이다. 이는 32개 본선 참가국 중 9개국(28%)이 외국인
사령탑 이었던 4년 전의 카타르 대회보다는 2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FIFA는"외국인 지도자가 이끄는 26개국 중 FIFA 랭킹 상위 25위 안에 드는 곳이 10개국이다. 도박사들이 예상하는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가 여럿 있다"며 깨질 가능성이 높은 대회라고 했다.
현재 FIFA 랭킹 4∼6위인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이 모두 외 국인 감독이다. FIFA는 현재 세계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 모두 자국 출신 감독이다.
"1992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월드컵 우승팀이 개막 당시 세계랭킹 3위 안에 들지 못한 경우는 1998년, 2006년 , 2018년 세 번뿐이었다"며 FIFA는 외국인 감독의 우승은 지나친 기대로 전망했다.
◇https://youtu.be/wfCuLbNqT7c?si=ArTCNGTl_zZMe-ZZ◇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이 지난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잠실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고, 이를 용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대표적 친윤 인사인 정점식 의원이, 어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특정 세력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의 표심을 못 읽는 선출이 아닐까 싶다.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6~8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40.4%, 국민의힘은 41.6%였다. 민주당은 4.2%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7%상승했다. 혁신당과 개혁신당은 2.1%와 1.8 %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오늘 열린 MLB 워싱턴과 홈 경기에 4타수 2안타로, 18경기 연속 안타와 타율 0.338로 올랐다. MLB 타율 전체 2위를 기록했고, 팀은 11-10으로 역전승했다.
어제 아점으로 순대빼고 고기로만 '따로국밥' 먹고 전철로 자양역가서 '뚝섬한강공원'에 갔다. 이 곳은 뚝도진, 뚝섬나루 등으로 불렀고, 조선시대부터 강남과 송파를 이어주던 나루터가 있었는데 내 고교 친구가 삼성동 살았는데 성수중에 배타고 등교했다.
뚝섬유원지로 유명했던 이 공원은 야외수영장 등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에서 라면먹고
싶었으나 참았고 청담교밑 앉았더니 시원한 반면 전철지나가는 소리가 컸다.
한강수상법당은 폰 밧데리 소진으로 못 담고, 오후 4시즘 귀가했더니, 전날처럼 만보이상 걸었고, 사 온 누릉지로
저녁하고 자정즘 자고, 46년 전, 효성다닐때 3살 연상이자 같은 항렬인 분의 생일이라서 폰으로 축하를 드렸다.
오늘 어대공에서 글 쓰며, 오후 1시 출근하며, 오늘 중부와 경북 지역은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서울 낮 27도 예상되며, 자기 목소리내는 보람찬 '목요일'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