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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6월 12일(금) 첫 3개국 공동 개최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에서 개막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12|조회수85 목록 댓글 0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북중미 월드컵이 드디어 오늘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됬다.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개막식도 최초로 3번이 열리는데, 서막은 멕시코시티다.

오늘 우리와 같은 A조인 멕시코(FIFA 랭킹 14위)가 남아프리 카공화국(60위)의 개막전에서 2-0 승리하며, 48개국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104경기 열전의 시작을 알렸다.

8만824석 규모의 스타디움이 가득 들어찬 가운데 전반 9분 '개막 축포가 터졌다. 2008년생 모라는멕시코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됬고, 중앙 수비진 핵심 몬테스가 퇴장당해 힌국전 출전 못 한다.

개막식 무대엔 멕시코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페레 그린, 릴라 다운스, 베네수엘라의 대니 오션, 콜롬비아의

J 발빈, 남아공의 타일라 등 각국가수가 대거 출동, 콘서트를 방불 케 했다.

3개국 공동 개최답게 개막식도 한번이 아니다. 내일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개막식이 예정돼 있는데 미국 LA 공연엔 블랙핑크리사가 참가하며 화려한 개막식과 더불어 대회의 대미를 장식 할 결승전도 역대 최초로 하프타임 쇼가 도입된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샤키라, 마돈나, BTS가 등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가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9일 뉴저지에서 펼쳐집니다"라고 했다.

대한축구협회와 KT,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는 오늘 광화문 광장에 최대 6000여 명의 응원단이 집결할 것으로 내다

봤다.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광장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하루 앞둔 어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다.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그간 함께 싸운 시련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감독으로 1무 2패로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두 번째 월드컵에 그는 "아주 영광스럽다", "이번 월드컵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신나고 재미있고,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었다"고 돌아 봤다.

고지대 훈련 성과와 현재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선 "아주 만족스럽다"고 했다. 대표팀은 해발 1천570m 과달라하라의 적응하기 위해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훈련했다.

홍 감독은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적응이 된 상태로, 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들 마음속에는 우리가 고 지대에 적응했다는 안도감, 자신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2차전 상대 멕시코 대표팀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외국 기자의 질문에 "우리도 예전에 2002년(한일 월드컵)에서 (홈의

이점을) 경험했다. (멕시코가) 그 이상으로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멕시코전은 두 번째 경기다. 일단 내일 있을 체코전에 모든 걸 쏟아붓고, 이어 멕시코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표팀과 체코 경기는 오늘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어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차전 한국과 체코전 광고 판매 물량 약 60억원 규모로 모두 판매됐다. 경기 중계 화면에 노출되는 가상광고 물량도 약 34억원 규모가 조기 완판됐다.

코바코는 이번 월드컵 광고 판매 목표를 KBS가 월드컵 중계권 확보에 투입한 약 140억원을 넘어선 수준으로 설정했다. 현재 목표를 초과한 상태로, 최종 판매 규모는 대회 종료 후 집계된다.

월드컵과 올림픽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광고 판매는 통상 수개월에 걸쳐서 준비된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은 KBS의 중계권 확보 시점이 비교적 늦어지면서 준비 기간이 크게 줄었다.
 
코바코는 KBS 2TV 중계 확정 직후, 광고 상품 구성, FIFA  승인, 광고주 설명회, 광고대행사 대상 브리핑, 정기 청약 판매 등을 약 7주 동안 진행했고 촉박한 일정에도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 화면에 광고 이미지를 삽입하는 가상광고뿐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광고’도 일찌감치 판매를 마쳤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선수들의 수분 보충과 휴식을 위해 전·후반 22분께 각각 3분 동안 주어지 는 휴식 시간으로,

광고 노출 효과가 높아 새로운 마케팅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첫 경기 결과는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된다.

체코를 꺾을 경우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지만, 패하면 2차전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한국은 역대

본선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에 패한 뒤 토너먼트에 진출한 사례가 없다.

                                                      ◇https://youtu.be/xOQNbIk-u0M?si=Q2C0pPpBnzr3iLPh◇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어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조특위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특검 시기 등 세부 계획을 두고선 여야가 팽팽히 맞 섰다.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어제 비당권파 의원들의 사퇴 요구가 분출했다.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정 대표 발언이 청와대를 겨냥 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계파 갈등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정 대표는 사퇴 요구에 즉답을 피한 채 당내 단합을 거듭 촉구 했다. 이 대통령 최 측근인 김용 전 부원장은 ‘정권은

짧다"의 발언은 “부적절했고 실언"이라고 했다.

어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일축한 가운데,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투표

용지 부족 사태 해결이 우선이라며 장 대표를 감싸며 공개적 충돌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총 사퇴"를 제안하자 조광한 최고위원은

“철 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미숙한 것 같다”고 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김민수·신동욱·김재원·양향자·우재준) 중 4명이 사퇴하면 장 대표가 물러날 수 있지만 조용하다.

초· 재선 의원 공부 모임 ‘대안과 미래’ 25명은 장 대표의 사퇴 촉 구했다.

어제 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건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장 대표 는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제 생각이 아니라 모든

언론인의 생각, 시민들의 생각이 아니겠나. 보수는 재건돼야 한다”고 했다.

어제 내 집앞 '한국켄트외국인학교'에 졸업식했다. 1993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영어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여 유치원부터 고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1시즘 단골 백반집의 오늘의메뉴가 된장찌개라서 1,000원 더 주고 제육볶음(7,000원)먹고, 오늘 1주일만에

'이비인후과' 가는 날인데 땡겨, 어제가서 코와 관련된 2가지 사진을 찍었다.

원장이 많이 좋아 졌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6년 전, 축농증 수술한 건대병원에서 축농증 수술 권했고, 그동안 쓸수있은

약을 다 썼다고 했다. 진료비는 27,400원, 1주일 약값은 8,600원이었다.

항상제 약이 없어, 약값은 반으로 줄었다. '청주명문도너츠'에 오랭만에 잠깐 들렸더니 나보다 5살 연상 여점원이

생도너츠를 줬고, 손님이 많아 잠깐 머물다가 귀가하고, 오후 1시 출근했다.

혈압을 재니 94/55 저혈압으로 나와서 그런지 어지러웠고, 치매 어르신들의 색칠하기와 초성으로 글자 이어가기

도와주고, 출근하는 분의 인증샷과 체온 재고, 오후 2시 종이접기 시간에 도우미 역할을 했다.

오후 3시 음악치료 시간에 화장실가는 어르신이 볼 일을 마칠까지 대기했다가 모시고 오고, 수업시간마다 인증샷 남기고, 음악치료 강사 한달만에 출근해 격려하고, 실습생 2명이 실습마쳐 작별인사를 했다.

오후 4시 퇴근, 귀가하니 3일째 연속 만보이상 걸었고, 저녁은 떡 라면 먹었다. 월드컵을 1990년~ 2022년 연속 직관했던 가수 이병욱과 오늘 10시 40분 광화문광장에서 만나 월드컵속으로 간다.

오늘 새벽 4시 '멕시코&남아공' 경기를 KBS 2TV 시청하며, 하루 시작 했고,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 크며, 서울

낮 기온 28도 예상되며, 한국축구 승리로, 마무리 잘하시는 '금요일'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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