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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6월 13일(토) 월드컵 첫 경기(한국&체코 전) 결과와 광화문에서 시청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13|조회수92 목록 댓글 0

 

한국 축구대표팀은 어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후반전 먼저 실점했으나 황인범의 동점 골, 오현규의 역전 골 넣었다.

황인범은 이강인의 도움받아 골을 넣었고 오현규의 골을 도움을 줘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려 이 경기 MPV가 됬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물리친 멕시코에 이어서 조 2위로 시작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은 남아공 월드컵과 직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자 통산 3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 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오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조별리그 2~3차전을 이어 간다.

황인범은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에서 시즌 막판에도 부상을 당해서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질 수 있었다. 어떻게든 부상에서 회복해 왜 한국 최고의 미드필더인지를 단 1경기 만에 증명했다.

오현규는 "열이 섭씨 38도까지 올라 제대로 경기를 뛸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골 넣을 수 있었다"고 했고 경기 직후 오현규 부모의 남양주 추어탕 전문점의 6월말까지 휴무 공지문이 화제가 됬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를 상대로 어제 첫 승을 거둔 한국 대표팀이  32강에 진출할 확률이 93%로 껑충 뛰었다. 이번

출전국이 32국에서 48국으로 늘어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신설됐다.

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한국의 32강 확률이 A조 중에서 멕시코(32강 확률 98%)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다. 만약 멕시코전에서 패배하더라도 32강에 오를 확률은 86%이다.

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전 승리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고 했다. 또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다고 해도 동전 던지기(50%)보다 높은 토너먼트 진출 확률을 갖는다”고 했다.

체코 매체 e풋볼은 "체코 대표팀은 한국의 전술에 밀렸다"며 "경기 전, 많은 전문가는 손흥민, 이강인 듀오를 봉쇄해야

한다고 경고했는데, 체코 수비진은 두 선수에게 압도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코 수비진은 손흥민을 막기 위해 4차례 파울을 범해야 했고, 이강인은 우리의 문제점을 끌어내는 많은 플레이를 성공 했다"고 평가했다.

체코 공영방송 스포츠채널 CT스포르트도 "손흥민은 우리 팀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보다 세 배나 많은 패스 기회를 만들

었고, 주요 지역으로 여러 차례 침투했다"며 "골키퍼 의 선방이 아니 었다면 더 많은 실점을 허용할 수 있었다"고 했다.

원톱으로 나선 주장 손흥민은 수많은 찬스를 창출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이날 손흥민은 6개의 슈팅중 유효

슈팅 하나에 그쳤고 빅찬스 미스도 1회 있었고, 평소의 그 답지 않은 모습이 었다.

 미국 ‘디애슬래틱’은 “손흥민 없는 한국 경기력이 더 낫나?”란 기사에서 "손흥민의 가장 결정적인 기회는 후반전 초반에 나왔다. 체코 골키퍼 코바르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북런던에서 10년간 빛나게 했던 슈팅 감각이 예전 같지 않았다” ,"전성기의 손흥민이면 넣을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공격수도 모든 기회를 다 살릴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이강인이 대단하다'고 보도했다. 중원의 핵심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무려 100%로 거리와 높이를 가리지 않는 재능을 뽐내, 이강인이 역전승의 숨은 영웅이라고 했다.

                                                                    ◇https://youtu.be/HM49RJU4Nnc?si=KpQPlSsaxTc6TA◇

1990년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직관한 가수 이병욱이 올해는 직관할 수 없는 사정이 생겨, '뚝섬한강공원'에서

경 기 보기로 했다가, 붉은악마있는 '광화문광장'으로 어제 장소를 변경했다.

우리 대표팀이 북중미 본선 통과하고 얼마 안됬을때, 나와 같이 직관하기로 했다가, 멕시코에서 경기하는 것으로 결정되자 내가 직관을 포기했다. 캐나다나 미국이면 몰라도 별로인 멕시코는 가고 싶지 않았다.

나보다 5살 연하인 이병욱은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신효범, 한혜진 등을 제키고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7080 가수로, 노래보다는 축구에 빠져서 가수활동을 소홀히 해 왔다.

그는 지금도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회원(단장 최수종), 모두 다 FC 단장, 그 외 2곳 축구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어제

새백 1시 톡이 내게 와서 광화문으로 장소 변경 제안해, 6시즘 동의했다.

그는 "개막전 보느라고 한숨도 못 잤네요.잠 때문에 큰일이네.ㅎㅎ" 로 답장와서 폰을 했더니, 라이브업소에서 일 마치고, 새벽 2시 귀가 했다고 했다. 10시 30분 광화문역 9번 출구에서 폰을 했다.

오랜 시간 걸려 받은 그는 시간 맞추어 잤는데 못 일어 났다고 했고, 강남구 자곡초교 부근 집에서 올려면 약 1시간 소요될 것 같아 집에서 시청하라고 했고, 이 부근에 사무실있는 절친한 '세무사'에게 폰을 했다.

아점하러 가고 있어 만났고, 백반을 얻어 먹었다. 같이 KT 건물 외벽의 대형 스크린 두 개를 통해 시청했는데 화질이 좋아 잘 보였으나 서서 봐야 했고, 좋은 곳은 붉은 악마 등이 차지하고 있었다.

햇볕때문인지 세무사가 잠시 있다가 사무실간다고 했다. 나는 전반전을 서 서 보다가 끝나고, 역 9번출구입구 지하의

'광화문책마당'에 앉아 있다가 후반전 시작되자, 횡단보도에 한 줄에 앉아, 약 20분을 시청했다.

옆자리의 청년이 KT 종이 모자를 줘서 방석이 됬고 보행에 지장이 없는데, 통행관리 요원의 제재로 이동해, 화분 뒷에서 서 서 보고, 경기 끝날때즘 주위 풍경을 담기 위해 돌아보니 임시로 설치한 대형 미디어 스크린 3곳이나 있었다.

3곳 모두 만석이었고 남여노소중 역시 젊은 사람이 많았고, 외국인도 예상 외로 많았고, 경기가 끝나자 함성은 대단했고, 모든 화면은 JTBC였다. 방송 소리는 안 들렸어도, 화면으로 경기를 가름 할수 있었다.

분위기는 경기 흐름에 따라 요동쳤다. 전반전 내내 한국의 공격이 이어질 때마다 탄성, 아쉬운 장면에선 한숨이 흘러

나왔다. 손흥민의 슈팅이 골문을 빗나가자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워 했다.

체코의 선제골이 터지자 얼어붙었고 동점골이 터지자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를 끌어안으며 환호했고, 역전골이 터지자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했고 응원봉과 태극기가 하늘로 솟구쳤다.

"대~한민국"을 외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고, 한국의 승리로 끝나자 곳곳에선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모습이 이어 졌으며 사람들이 다음 경기인 멕시코전 거리응원도 함께하자면서 약속들을 했다.

내리쬐는 햇볕에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 입었는데 손흥민 유니폼이 가장 많았다. 나는 붉은색 옷이

긴 팔만 있어 입고 온 것은 붉은 악마와 어룰리고 싶어서 였다. 각종 응원 도구를 착용하고 광화문광장을 수를 놓았다.

광화문은 2002년 월드컵 이후 거리 응원을 상징하는 장소가 됬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여

들어 즐거움과 아쉬움을 나누고 세대를 뛰어넘는 추억을 축적한 곳이다.

올해 KT 웨스트 사옥에 설치한 초대형 '미디어월로'는 광화문 광장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에서 AI 기술과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하여 단순 경기 관람이 아니라 소통하는 응원전이 돼 줬다.

오랜만에 광화문에 왔더니 6·25 참전 22개국을 기리고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감사의 정원'이 있어 둘러 보고 이어 교보의 여름 글판이 궁금했다.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로 되어 있었다.

이 문안은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에서 발췌했고 '작은 잎이 돋아 나는데도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난다'는 뜻이라고 한다.

사진 50여 장 찍어, 30장을 지인에게 보냈다. 가수 이병욱이 "오늘, 같이 못해 죄송하고, 더운 날씨에 응원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고 왔다. 5일 연속 만보이상 걸어서, 집에 오니 발바닥이 아팠다.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맑으나, 경북권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날이 흐리겠으며, 서울 낮 기온 28도 예상되며, '주말' 첫날은 행복하고 기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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