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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6월 21일(일) 오늘은 24절기 중 10번째 절기 '하지'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21|조회수54 목록 댓글 0

 

조상들에게 '감자'는 원래는 현대의 고구마를 부르던 이름이었 고 이후 점차 '감자'로 이름이 변신되면서, 고구마만 바보가 됬다. 문득 주위에서 종종 목격하는 적반하장의 상황과 비슷하다.

감자와 고구마는 우리 민족에게는 고마운 식품이다. 가난한 시 절, 보릿고개와 겨울의 배고픔을 이기게 해 줬다. 감자는 6~10 월이 제철로, 수분이 80% 이상, 녹말이 많은 탄수화물 식품이다

열량이 100g에 60~70kcal이다. 다이어트에 좋으며 비타민C 함량이 사과보다 3배나 많다. 안데스 산맥 원산지로 세계 150여 개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어 세계 수억 명의 주식 및 간식이다.

벼ㆍ밀ㆍ옥수수와 더불어 세계 4대 식량작물이다. 우리나라는 2024년 감자가 국내로 들여온 지 200년째를 기념하여,

‘감자의 날(6월 21일)’이 지정했는데, 공교롭게도 오늘은 하지(夏至)다.

하지는 여름에 이르렀다는 의미다.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 무더 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장마도 시작되는 때고

모내기가 끝나가서 한가한 여름 축제에 들어 간다. 단오제도 이쯤에 있다.


불교에서는 승려들이 '하안거'에 든다. 속세의 외출을 삼가고 참 선과 수행을 전진하는 시기이며 하지는 15일간을 5일씩 끊어서 초, 중, 후의 3가지의 절후(候)로 나눈다. 첫 번째 하지는 사슴의

뿔이 떨어진다. 두 번째는 매미가 울기 시작하며, 세 번째는 반하 (半夏)의 알이 생긴다고 했다. 하지 기간에 녹각과 매미, 반하가 차례로 등장을 하는 셈인데 조상들에서는 친숙한 한약재들이다.

사슴의 뿔은 1년에 한 번 자란다. 봄부터 자라기 시작, 여름 부터 빠지며 탈각이라고 한다. 탈각된 사슴의 뿔을 한의학에선 '녹각' 이며 봄철에 왕성한 성장 활동을 보이는 뿔은 '녹용'이라고 한다.

매미는 하지 전후에 울기 시작한다. 유충 상태에서 날개가 생기 는 현상을 우화(羽化)라고 한다. 매미가 우화가 되면

유충의 껍데기가 남게되고 이를 한약재로 쓰이는데 선태(蟬蛻)라고 한다.

반하(半夏)는 이름처럼 '여름의 반 절쯤'에서 꽃이 진다. 하지 무 렵에 꽃은 시들고 뿌리는 영양이 차올라 옹골져 간다.

알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때 생기는 작은 덩이줄기는 약재이자 식용이다.

구토와 설사 및 불안 등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가래 제거하 는 효과가 있어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에도 활용된다. 특히 소화기계에 널리 쓰이는 약물로 역류성 식도염 등에서 효과가 있다.

감자꽃은 6월에 피며 꽃은 자주색 또는 흰색이 대영향으로 작물 이론에 ‘꽃을 따주면 영양분이 뿌리로 간다’가 있다. 꽃을 따주면 알을 굵게 하고 영양분이 꽃으로 가는 건,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좋은 감자 고르기 비결은 표면이 매끄러우며 흠집이 적고, 묵직 하고 단단해야 한다. 싹이 나 있거나, 노르스름하지 않고 녹색 빛깔이 도는 것도 피하며 씨눈이 얇고 작게 분포된 것도 좋지 않다.

감자보관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 좋고,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그늘에 둔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감자가 무르는

것을 막아 주며 양파와 함께 보관하면 둘 다 금방 물러져 썩을 수 있다.

하지부터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더위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며 땀과 열기는 체력이 쉽게 소모된다. 각종 해로운 미생물의 번식도 왕성하며 냉난방과 차가운 음식으로, 각종 질병을 초래한다.

한편 여름에 무너진 면역력은 겨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 을과 겨울에는 큰 병으로 발전한다. 따라서 여름철 건강이 일년 건강의 변곡점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조상들은 더위에는 더욱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다스렸다. 이열 치열(以熱治熱)의 원리이다.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에너지의 손실을 보충했다. 삼복첩이나 각종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겼다.

특히 건강은 순환이며 순환은 리듬! 건강을 원한다면 혈류 순환 을 기억하자. 순환은 일상의 리듬에서 좌우된다. 일정한

수면과 식사, 운동과 휴식 등이 인체의 순환과 리듬의 기본적 원리이다.

 

오늘 통계업체 옵타는 한국의 32강행 가능성 91.22%,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도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 89%로 예측하며, 한국의 2위 가능성을 77%, 3위 가능성을 12%로 점쳤다.

한국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2차전까지 1무1패에 그치 면서 16강행 확률이 9%에 그쳤지만,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91% 가능성을 채웠다. 4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10배 높다.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은 “2022년 월드컵 때보다 2차전 이 끝난 시점의 상황이 더 좋다. 남은 3차전에서 비기거나 이기면되는 상황이라 선수들 모두 마음이 비교적 여유롭다”고 했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25일 A조 남아공과 최종전이다. 체코전 2-1 승리이후 멕시코전에서 0-1로 패해 1승1패 조 2위를 기록중이다. 남아공전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다.

이긴다면 새로운 역사를 쓸 수가 있다. 한국은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에서 여러 차례의 승리를 거두었지만 2002 한일

월드컵을 제외한 원정 대회에서는 단일 대회에서 2승을 거둔 적이 없었다

역대 원정 1승은 여러 번 했다. 남아공전 승리로 분위기를 바꿔 32강가면 16강도 바라볼 수 있다. 홍명보호가 남아공

꺾으면 역사에 없던 원정 두 번째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본과 2-2로 비긴 네덜란드는 오늘 스웨덴 5-1로 이겨 조1위 됬고 퀴라소전 7-1 이긴 독일은 코트디부아르전 2-1로 이겨 32강 진출했다. 이후 퀴라소&에콰도르, 일본&코트부아르전 한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오늘 열린 2026 ML 정규시즌 마 이애미전에서 2루타 2개로 시즌 타율 0.331이다. 상대팀

타격 1위 로페즈가 1안타로, 0.332가 됐다. 팀은 3-6으로 패배했다. 

어제 강남역 삼성생명에 근무하는 고향 여친이 타올 4장을 택배로 보내 왔다. 송월타올인데 글씨는 적혀 있지 않았고,

최근 고교 동기 회장이 지난 4월 서해안 야유회때 기념 타올, 준 적 있었다.

내 초교 동기 밴드에 여친이 내가 올린 글에 첨부된 사진을 보고 "세탁한 수건이 오래된것 같아서 보냈다"고 했다. 오래된 수건을 버릴려고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세탁했기에 쓰고 버릴 예정이다

아점은 '소고기국밥'먹고, 이어 과자 3가지 먹고, 수제비하려고 버섯 등 샀다가 반환하고, 콩물이 30% 할인하여 냉장고에 보관한 반죽을 끊여, 찬물에 씻고 콩물에 건데기 넣어 김치와 먹었다.

오늘 속초와 원주 고향 찬구 생일 축하했고, 오후 친구의 빙모상으로 오후 강릉 문상가며, 전국에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서울 낮 기온 29도) 6월 하순의 '일요일'도 편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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