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전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큰 폭으로 하락해, 국내 증시의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돼, 한국 증시내에 명암이 갈렸다. 지난 한 주간 코스피는 11.4% 상승하여 주요국 증시중 수익률이 가장 높 았다.
같은 기간 일본 닛케이225(7.5%), 대만 가권지수(5.2%), 나스닥(2.4%)을 앞질렀고 반면 코스닥은 6.1% 하락, 주요국
가운데 최고 수익률 시장과 최하위권 시장이 동시에 한국에서 나 타났다.
지난주 양극화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 중은 48.4%에서 56.2%로 높아졌다. 두 종목만으로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여기에다 SK스퀘어와 삼성전 기까지 포함한 상위 4개 종목 비중은 52.0%에서 61.8%로 확대됬다.
지난주 IT 하드웨어 업종은 23% 급등, 반도체 업종 17% 상승했다. 보험과 에너지, 상사·자본재, 기계 업종 역시 상승세
였다.
반면 자동차와 화장품·의류, 디스플레이, 철강, 필수소비재, 호텔·레저 등 대부분 업종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상당수 업종은 오히려 하락했다.
코스피가 이달들어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946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181개(19.
1 %)인 반면, 하락 종목은 741개(78.3%)이었고, 보합은 24개 였다.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을 밟은 튀르키예는 아이티에 이어 이 번 월드컵에서 두 번째됐다. 1차전에서 호주에 0-2로 패한데 이어 파라과이에 0-1로 져서 국민의 실망과 후폭풍도 거세지고 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튀르키예는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0- 1로 진 뒤 3·4위전에서 한국을 3-2로 꺾고 3위가 됬고 FIFA
랭킹은 올해 1월 기준 22위로 같은 조 미국(16위) 다음으로 높았다.
튀르키예는 호주전에서 점유율 62%로 경기를 주도하고도 졌고, 파라과이전도 점유율 65%로 졌다. 두 경기 슈팅 62개
무득점은 1966년 집계 이후, 조별리그 무득점 팀 중 최다 슈팅 기록이다.
탈락이 확정되자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고 선수들은 국민에게 눈물로 사과했다. 그러나 민심은 냉담했다. 팬들은 “귀국
하지 마”, “꼴도 보기 싫어”, “축구를 잘하고 울어라” 등 거센 반응을 보였다.
이미 호주전 직후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완패에 분노한 팬들은 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항의·비아냥 댓글을
쏟아냈고 온라인 집계상 게시물에는 3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아르다 귈러(레알 마드리드), 하칸 찰하노글루(인터밀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등 역대급 황금세대를 향한 국민은
기대가 컸던 만큼 두 경기 만의 무득점 탈락이 남긴 후폭풍도 그만큼 컸다.
일본은 어제 튀니지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F조 2차전에서 4-0으로 이겨 아시아 팀 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골 차
승리와 최다 득점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1차전 네덜란드와 2-2는 비겼다.
오늘 스페인이 사우디에게 4-0 승리했고, 우루과이가 카보베르데와 2-2로 비겼다. 이란은 벨기에와 0-0으로 비겨서,
양 팀은 2무이고, 이집트가 뉴질랜드으로 3-1로 이겨 1승 1무, 뉴질랜드는 1무 1패가 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오늘 열린 2026 MLB 마이애미와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시즌 타율 327로 떨어졌다.
타격 1위인 로페스는 타율 0.332를 유지했고, 팀은 1-2로 패배했다.
어제 강릉사는 친구가 전날 오후 4시 빙모가 타계하여, 어제부터 조문을 받아, Ktx 강릉역 11시 도착 승차권 예매했는데, 절친이 오후 2시 퇴근하니, 민선6기 정선군수와 같이 문상가자고 했다.
발권예매 취소하고, 오후 2시 14분 강릉역착 탑승권 예매하고, 이날 쓴 글을 폰으로 밴드에 올리고, 이어 PC로 카페에
올리고 나니, 청량리역 12시 31분 출발하기 50분 전에 집에서 나왔다
절친이나 가족이 좋아하는 허파볶음 2팩을 마마쿡에서 사면 서, 군수한 친구는 하파볶음과 시래기볶음 주려고 샀다.
아차산역에서 왕십리역 환승하여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강릉역행 출발 10분 전이었다.
손에 검게 묻은 것을 화징실에서 물로 닦고, 시계탑 인증샷하고, Ktx 객실안에서 카스 글을 올리고, 카톡 보내기를 완료
했다. 강릉역에 마중 나온 절친 차로, 군수한 친구를 집에서 만나 선물주니 사양 했다.
본인보다 절친과 그 가족이 더 좋아하는 음식이라, 양보 미덕을 보여 줬고, 절친이 집에 내가 준 선물 4팩을 갖다 놓고,
내가 바쁘다 보니 물 한방울도 못 마셨는데, 절친이 생수를 줘서 마셨다.
동인병원장례식장에 갔는데, 이 곳은 절친의 장모가 입원해서 내가 병문안 갔다가, 다음날 타계하셔서 문상을 간 적이
있는데 안산사는 친구가 문어 먹다가 낚시 바늘이 나와서 큰 일이 날뻔한 일이 있었다.
군수한 친구 모친이 타계해 친구는 나 혼자인데 밤새 상가에 있었고, 발인 끝나고 상주와 한잔했다. 동인병원은 내 아내가 '정선실버요양원'에 있을때 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아내의 중,고,대학교 절친이 병문안을 와서 학창시절때 앨범을 보여줘 기억이 남는다.
망인(만 88세)과 상주인 친구와 나이는 18년 차이다. 자녀는 2남 4녀를 뒀다. 장남은 망인, 차남은 서울 쌍문동 절의 스님으로 법명은 덕화다. 상주인 친구의 아내는 셋째딸로 정선군 남면 출신이다.
상주인 친구가 아내 형제자매부부중에 최고 연장자다. 상주인 친구는 나와 정선초교 6학년 2반원이었고, 학교대표 배구
선수를 같이 했는데 선생님의 심한 '매질' 사건으로 배구부가 해체됬다.
상주인 친구는 강릉에서 지하수개발로 시작하여 건설업까지 성공하고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 줬다. 북강릉 판교리에서 2층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내가 잔 적이 있고, 직접 농사 지은 옥수수와 문어 등 내게 보내준 적도 있다.
접견실에서 나만 미역국에 밥을 먹었고 절친은 사이다, 군수한.친구는 생수 마셨고 상주인 친구와 간단히 소주하고 강릉
단오제가 8일간 오늘까지 하는데 3년 연속 간 적이 있어 경포해변으로 갔다.
'리카이 샌드파인 리셉션'에서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다. 오후 5시 직전 일어나 내가 간 적이 있는 '장사의 신'에서 '스페살 모듬 해산물+보쌈세트'(80,000원) 시켜서 소맥에 이어 소주마셨다.
'정선단위조합'출신 친구가 합세했다. 3명이 정선초교 6학년 2반 친구고, 군수한 친구는 1년 선배다. 합세한 친구는
지난해 내가 떡 케익으로 칠순 축하한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문어가 서비스가 나왔는데 나만 먹게 배려했다.
합세한 친구가 군밤 한 봉지 나를 사 줬고, 오늘 6시 출근이라서 술을 자제했고, 절친도 출근해서, 맥주 3병, 소주 6병만
마시고 절친이 계산했다. Ktx 오후 9시 30분 출발하는 좌석 승차권예매 취소했다.
친구들 피곤할 것 같아 1시간 땡겨, 일요일이라 입석밖에 없었다. 절친이 불러준 택시 타고 강릉역가서 인증샷 급히
남기고, 6호차에 탑승하여 승무원에게 좌석이 있는지 물어 보니 없어, 1호차까지 열차 '칸 사이'를 가야 했다.
칸 사이 2개 의자가 있는데, 어디까지 가는지 물어 봤는데 1호 차와 2호차 사이 평창간다고 해, 그 앞에 섰고, 20대 여성이 인증샷 찍어 줘, 군밤 한 봉지를 줬고, 이 여성은 원주사는데 평창부터 원주까지 좌석을 이용한다.
불편한 의자도 앉을수 있어서 좋았고, 경포에서 가까운 지인에게 30장 사진을 보냈는데 이 곳에서 추가로 30장 보냈다.
청량리역 오후 10시 10분 도착인데 5분 지연되어 귀가는 강릉갈때처럼 환승했다.
당초 계획은 강릉에서 오후 6시 30분. 정선행 마지막 버스탈 계획인데 차질 생겼고, 밤 11시 귀가했다. 오늘 큰딸부부
결혼13주년이라, 단톡에 축하 이미지 21장 보냈더니 부부가 답장이 왔고 12시 백반집에서 아점했다.
오늘은 오후부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 곳곳에 소나기 가 내리겠고 남부와 제주도는 비가 내리겠고 서울 낮 기온 28도 예상되며 6월 하순 첫번째 '월요일'은 기왕지사 웃으면서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