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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6월 23일(화) 4전 5기 신화의 '홍수환'과 그의 아내 가수 '옥희' 이야기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23|조회수129 목록 댓글 0

 

1970~80년대 한국은 동시에 4~6명 '복싱 세계챔피언'을 보유한 적도 있다. 알리나 중량급의 4대 천재복서(헌즈, 듀란,

해글러, 레너드)의 경기가 있으면 그 당시 잠을 설칠 정도로 '복싱공화국'이었다.

 레슬링이나 복싱 등 격투기에 열광한 것은 전후 일본과 한국에 공통적 현상이었다. 양국은 미국이란 거대한 세계에

인종과 열등감의 벽을 깨는 하나의 방법으로 역도산과 같은 스타가 필요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사무라이 나라이자 진취적인 일본을 따라잡으려는 군사문화도 함께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세계 챔피언 김기수 선수의 경기를 직관하고 군대에 체육부대를 창설했다.

또한 유제두, 홍수환 선수를 별도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 수많은 복싱 세계챔피언 중 홍수환 선수는 특별한 존재로 1974년 남아공 원정경기에서 승리직후 어머니와의 원격통화에서."엄마야 나 챔피언 먹었어"와 "그래 대한국민 만세다"라고 했다.

이 대화는 국민적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김기수가 이탈리아의  '니노 벤베누티'를 이긴 후 8년만의 승리로, 한국 복싱 사상 두 번째 세계 챔피언이 됬다. 

그해 1차 방어전에 성공하지만, 다음해 미국에서 열린 2차방어전에서 멕시코의 자모라에게 패해 타이틀을 상실한다.

제대로 훈련은 못하고, 경기 전 꿀을 먹어,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했다.

그는 현역 군인 신분이었는데, 방어전에 패배하고 귀국하자 마자 영창에다 유격 훈련까지 받으며 고생했다고 한다. 이런 군 생활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권투 계속하는 게 낫겠다'라며 생각했다.

파나마는 운하와 함께 프로복싱이 유명하다. 1977년 WBA에서 신설한 슈퍼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 홍수환이 나섰다.

파나마에서 11전 11승 11 KO의 헥토르 카라스키야와 경기를 했다.

2라운드에서만 4번 다운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3라운드에서 역전 KO승을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

했고 이 경기로 신화 같은 4전5기의 신화의 주인공이 됬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4전 5기 홍수환>- https://naver.me/5IfQ0fm7

세계챔피언 홍수환은 우연히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가수 옥희를 만나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1978년 딸까지 낳은

두 사람은 간통 스캔들에 휘말렸는데 홍수환은 이미 아내와 자녀가 있었다.

전처와 이혼하고 옥희와 정식 결혼,,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뒀으나, 1년만에 이혼했고, 옥희는 우여곡절 끝에

16년이 지난 1994년에 딸의 도움으로 홍수환과 재결합에 성공했다.

옥희는 본명 김광숙으로 한국전쟁 도중인 1953년 피란지 부산에서 악극단 활동을 하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인기 누린 가수로 지난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68년 서울시스터즈로 데뷔한 고인은 해외 공연 활동하다가 귀국 후 솔로로 전향했다. 1974년 '나는 몰라요'로 정식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고,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이 히트를 쳤다.

고인은 지난해 신장암을 진단받고 투병 생활중 홍수환과 자녀 들이 임종을 지켜 봤다. 신장암은 콩팥에 생기는 악성종양

이며, 가장 흔한 형태는 신세포암으로, 60~70대에서 많이들 발생한다.

최근에는 건강검진 증가로 발견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종양이 커지며는 혈뇨(소변에 피가 섞임), 옆구리 통증, 옆구리 혹(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암이 진행되면 기침, 호흡곤란, 두통 등 전이 부위에 따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고혈압·고칼슘혈증·간기능 이상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가 있다.

흡연이나 비만, 고혈압, 장기 혈액 투석 등이 신장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복부초음파나 CT 등 영상검사에서 우연하게 발견되는 일이 많다. 고인은 2024년 '고마운 사랑'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월  '가 요무대'(KBS)에 출연하여 '정열의 꽃'을 부르며 가수로서의 열정을 보였다. 유족으로는 남편 홍수환과 아들, 딸이 있다.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내일이다.

 

                                                               

                                           <옥희의 '이웃사촌'> ♧ - https://naver.me/xZV6MncP

리얼미터가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전주 대비 

4.8 % 포인트 하락한 46.7%, 부정 평가 5.5%포인트 상승한 49.7 %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에 데드크로스가 나타난 것도, 긍정 평가가 40%대로 내려앉은 것도 취임 후 처음이며 지지율은 지난달 3주차에 59.3서로, 60% 선이 뚫리며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청래 현 대표의 연임 도전이 가시화되면서, 당 안팎의 눈길은 차기 당권 경쟁자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총리에게 쏠렸다. 송 의원은 당권 도전 포기의 전제 조건으로 정 대표 불출마를 걸었다.

어제 김 총리는 "이제는 당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해야할 시점"이라며

"당 지지율을 회복하고, 국정 동력을 지속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가 병원 입원으로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를 어제 주재하며 사무처에서 내놓은 6·3지방선거 '자화자찬 보고서'에 대해 "여당도, 야당도 승리도 아닌, 현명한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

코스피지수가 9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1000선 밑으로 떨어지는 엇갈리는 흐름이다. 증권가에선 수급·이익 ·금리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코스피 우위 환경이 지속될 분석이다.

어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 진척 소식에 힘입어 9100선을 회복했다. 어제 코스피는 전일 대비 0.69% 오른 9114.55에 거래 마쳐, 이는 종가 기준 최고치다.

올해 삼성전자 주가는 195%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48 % 뛰었다.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에서 SK

하이닉스가 앞서 가자, 25년 동안 시총 1위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제쳤다.

스타벅스는 어제 오후 3시 전국 2160여 매장닫고, 직원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시행했다. 이른바 ‘5 ·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창업이래 조기 영업 종료는 처음이다.

오타니(LA 다저스)의 둘째 아이 탄생에 어제 유독 많은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전직 농구선수인 아내가 약 1년 2개월

만에 둘째를 얻자, 회복할 시간없이 연년생 출산했다고 비판들 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아시아 선수들로 아시아 베스트 11이 어제 공개됐다. 한국은 3명(김민재, 황인범, 이강인)

이고 돌풍의 팀 일본은 5명이었다. 골 침묵중인 손흥민은 제외됬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꺾고 2연승, 32강 진출했다. 메시는 1차전 해트트릭, 2차전 멀타골로 벌써

5골을 넣어 월드컵 통산 18번째 득점으로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가 됬다.

프랑스는 이라크를 전반전 1-0까지 앞서고 있으나폭우·뇌우로 경기 중단된 상태이며, 9시부터 홀란의 노르웨이와 세네갈 경기가 있고 12시 월드컵 첫 출전한 요르단이 알제리와 경기를 한다.

가성비 높은 내 단골 백반집은 매주 요일마다 메뉴가 바뀌는데 어제는 '김치 찌개+라면'으로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먹고, 11시 20분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2회를 재방으로 시청했다.

전날 강릉가서 본방을 못 봐서 시청하면서 글쓰기를 병행했고, 4종의 네트워크 글을 올리거나 전달을 마치고, 앞서 단톡

으로 결혼 13주년 축하해 준 큰딸과 폰으로 각종 얘기하고 다음달 셋째 주말에 보기로 했다.

매달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위주로, 10일간 일을 하는데, 모레(25일) 오전 9시 30분 '소양 및 안전교육'을 한다고 단톡이 왔는데, 이날 10시부터 한국이 월드컵 조 3차잔 남아공과 경기를 하는데 결근할까 싶다.

저녁은 '소면'사서, 수제비 해 먹고 남은 콩국으로 콩국수해 먹고, 2,490원 빵을 1,000원에 할인하여 먹었다. 오늘 고교와 고향 친구 생일, 고향 친구 결혼 43주년 축하해 줬고, 손아래 동서의 7주기로 동서 절친과 폰할까 한다.

오늘 오후 1시 출근하며, 7호 태풍 '메칼라'는 일본을 향할 것으로 보이며, 전국은 대체로 맑겠고, 서울 낮 기온 30도 예상되며 화사하게 웃으면서 보람차고, 행복한 '화요일'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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