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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사회성발달> 반드시 해야 할 일 인식 중요

작성자미소샘|작성시간26.06.14|조회수20 목록 댓글 0

조건을 걸어서도 안 됩니다. "잘 씻으면 엄마(*상황에 맞는 호칭)가 선물 사줄게", "혼자 양치질 하면 스마트폰 보여줄게"처럼 말이지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더 큰 보상을 기대하며 부모와 '거래'를 하려하고, 더 안 씻고 버티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이후 자라는 동안에도 보상이 따르는 일만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부모부터가 '일상생활은 당연한 거고, 자연스럽게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언니처럼 잘 씻어봐", "형이 더 양치를 잘하네"와 같은 형제자매 간의 비교도 안 됩니다.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치(*아이 이름), 엄마 지금 양치할 건데, 넌 언제 할거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아이가 지금은 목욕을 하기 싫다고 하면 "그럼 엄마 먼저 목욕할게"라고 말하고 아이보다 일찍 씻는 겁니다. 밥을 먹기 싫다는 아이에겐 "엄마는 지금 밥 먹어야 되겠는데. 같이 먹자"라고 말해 보기도 하고요. 하기 싫다는 아이에게 "너 마음대로 해!"라고 말하는 것은 억압적입니다.
부모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일상생활이 중요한 것은 아이의 ''과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이 편안한 아이는 기본생활습관이 잘 형성되며 안전함, 편안함과 더불어 행복감도 더 잘 느끼게 됩니다. 편안하게 자고, 재밌게 먹고, 즐겁게 씻는 '경험'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안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이나 자아 존중감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출처 : 한라일보 가치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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