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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언어인지발달> 언어 발달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작성자미소샘|작성시간26.06.19|조회수17 목록 댓글 0

중문보다는 단문
아이에게 말을 할 때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단문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가령 바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는 바지를 입자’, ‘바지를 입었네혹은 빨간색 바지를 입자정도면 충분하다. 아직 언어 표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아이에게 빨간색 바지를 입고 할머니네 집에 가서 놀자.” 하고 말하면 아이는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대명사는 이제 그만
아이에게 신발을 신기면서 오른쪽 발에 신발을 신자가 아니라 이쪽에 신자, 저쪽에 신자라고 말하는 엄마들이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 경우에는 신체 부위)을 확실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이쪽, 저쪽이라는 단어를 신체 부위로 인식할 수 있다. 이처럼 평소에 그것, 이것, 거기, 여기라는 대명사를 많이 쓰면 아이들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아이에게 그거 여기에 둬가 아니라 책은 책상에 둬라는 식으로 정확한 명칭을 사용한다.
 
너무 많은 말도 금지
말 많은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가 언어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엄마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엄마가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해도 문제가 생긴다. 대개 말이 많은 사람은 말이 빠른 편인데, 이런 경우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또 심한 경우,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칭찬을 하다가도 잔소리가 되고, 급기야 화풀이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이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짜증내는 엄마의 모습에 당황하게 된다.

 

아이의 반응이 중요
아이에게 많은 말을 들려줘야 한다는 생각에, 혹은 엄마의 성격이 급하다 보니 아이와 이야기할 때 아이가 생각하거나 대답할 틈을 주지 않고 엄마 혼자만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밥도 천천히 스스로 씹어야 소화되듯이, 엄마가 하는 말을 아이가 받아들이고 머릿속에서 이해해야 대답하고 반응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한 후 적절한 반응을 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표현 능력과 의사소통 기술이 발달하는 것이다. “밥 먹을래? 빵 먹을래?” 물어본 뒤 연이어 우유도 먹을래? 어떤 컵에 먹을래?” 질문을 퍼붓는다거나 밥이 좋지?” 하고 엄마가 원하는 답을 바로 제시하는 태도는 삼간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언어 발달, 이것만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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