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지 않아서 혹시 어머님이 좋아해주실까요? ^^
해물빠예야에요~
예전하고 조금 다르게 했봤는데여~
양파 마늘다징거 마른고추 그리고 말린 파슬리를 올리브에 볶아주세요~
생 파슬리가 있으면 물에 헹구신담에 물기를 꼬옥~ 짜시고 난후에
페이퍼 타올로 한번 더 짜주세요
그리고 칼로 다져주면 아주 포실포실~ 해져여~

양파가 이렇게 반쯤 말갛게 익으면~
해캄 시킨 조개를 넣어주시고 와인도 한수저 정도 넣어주세요~
원래는 백포도주를 쓰는데요 오늘은 어제 먹다 남은 와인을 부었어여~
쌀은 제일 먼저 씻으신담에 물에 불려 두세요
해물 다듬고는 바로 쌀물을 버리시고 쌀과 동량의 물을 넣어주세요
(꼭 지켜주세요~ 물을 쌀하고 동량이에요~ ^^ )
어느정도 볶아주시다가 쌀이 말갛게 되는 기분이 들으시면 뚜껑을 닫아주시고
불을 중간불로 내려주세요~
가끔씩 뚜껑을 열어서 아래 눌러붙지 않도룩 위아래 섞어주세요~
밥을 하나 집어먹어보세요~
조금만 더 익으면 되겠다 싶은 느낌이 그러니깐 살짝 뒷끝이 설익은 듯 할 때
깡통 토마토를 넣어주세요~ 양은 상관이 없어여~
다시 불을 강하게 올리시고 토마토를 부셔가면서 볶아주세요
원래 피망은 잘 안넣는데요
오늘 우울하기도 해서 화려하게 넣어 봤어여~
그리고는 뚜껑을 그냥 닫아주시고 다시 불은 중불로 내려주세요~
2-3분정도 있다가 다시 뚜껑을 여시고 생크림이 있으시면 2-3수저 넣어주세요
저는 없어서 그냥 우유를 넣었어여~ ^^;;
파마지아노 치즈를 조금 넣었어여~
생크림도 아니구 우유를 넣었으니깐 조금 보완도 할꼄!
이걸 빠예야라고 해야할찌...리조또라고 해야할찌..아무튼 저는 빠예야라고 할랍니다~ ^^;;
위아래로 뒤적뒤적~
밥을 조금 집어먹었더니 익었네요~ ^^
요렇게 차리는데 금뎅아범 배고파 쓰러진답니다~ -_-;;

사진 그만찍고 먹짜 이거죠....
예전에는 해물을 밥을 볶다가 말갛게 되면 그때 넣었는데
해물육수로 밥을 하면 더 맛있다고 하기에 같이 넣어서 해봤는데
의외로 너무 맛이 깊었어여~
그리고 치즈를 넣으니 매운맛이 아주 감해지면서 고소한 뒷맛이 있더라구요~
매웅거 좋아하시면 치즈 넣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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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맘대로되랏(쌍둥맘) 작성시간 05.03.03 요리 잘하는 와이프얻는 것도 큰 복이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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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orpionv 작성시간 05.03.03 와우~~갈수록 난이도가 겁나게 어려울것 같쇼이다 언제 야마에 다 입력이 되불지 않고 힘들어부요 ㅋㅋㅋ 지는 요리는 소질이 없어서 큰낭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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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rah L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3.04 피노키옷님~ 내맘데롯님~ scorpionv님~ 하다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용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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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ni 작성시간 05.03.04 설명 넘 자세히 넣어주셔셔 요리 강습 받는 기분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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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초 작성시간 05.04.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