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 초수로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개각론 기본서, 진모, 논술만 해보 볼게 너무 많아서 카페에 들어와서 참고자료 올려주신걸 볼 여유가 없어요ㅜㅜ 기본서에 있는걸로 이해가 안되거나, 기본서 용어랑 정의가 어려우면 보라고 하셨는데 저는 계속 같은 자료를 봐야 시각적으로? 이미지화 되서 더 잘 외어지더라구요(어느 위치에 이 내용이 있었덩거 같은데 이렇게요!)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리고 기본서 암기하고 문제 푸는것만 해도 너무 내용이 많은데 카페에 올려주시는 참고자료 꼭 봐야할까요ㅠ |
선생님이 시간적 여력이 있고, 참고로 추가할 내용을 보라고 한 것이지,
모든 것을 필수적으로 보라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에요.
선생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위치 정보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화를 통해 암기합니다.
따라서 같은 자료를 여러 번 보는 것이 너무 좋고,
그것이 제가 합격전략설명회부터 지금까지 늘 강조드리는 바입니다.
중간에 요약집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도 같은 맥락에서 드린 말이고,
아름다운 기본서
내가 자주 볼 수 있는 기본서를 만들고,
단권화 즉, 하나의 책을 만들라는 것도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참고자료는 말 그대로 참고자료로
시간적 여력이 있는 쉬는 시간 등에
또는 내가 가진 다양한 정보를 보강하는 역할로 사용하는 것이지,
기본서와 같이 보라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기본 동작의 여러 내용을
전공서마다 어떻게 표현하는지 정도를 슭 훑는 정도이지,
그 이상의 것은 아닙니다.
또한 때때로 참고자료는
몇 개의 전공서가 있으니, 어느 정도의 중요도를 가진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고,
팩트 체크를 위해 제공해 주기도 하며,
기본서만으로 충분히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을 보완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교재의 예시만으로 부족함을 느낄 때
몇 개의 예시를 추가적으로 보면서 그 이론에 대한 지식을 보완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보면 되는 것입니다.
늘 OX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절충책이라는 것이 있어요.
모두 꼭 볼 필요도 없고,
모두 안 볼 필요도 없어요.
우리의 목적을 잃지 마세요.
우리의 목적은 합격입니다.
합격에 도움이 되는 만큼만 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