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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 신건안

Re: 각론 p.44 흔들거리기의 개념

작성자이동건 선생님|작성시간26.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1. 해당 기본서(문제) 사진 : 



2. 질문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진모 강의 중 ‘흔들거리기’ 개념이
‘신체 부분들이 분리된 동작’에 포함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흔들거리기는 한 부분을 고정하고 다른 부분을 자유롭게 흔드는 동작인 것에 반해
신체 부분들이 분리된 동작은 신체 한 부분이 움직이고
다른 부분이 가만히 있는 동작으로 개념이 정의되어 있어 엇갈리는 개념이 아닌지 여쭈어 봅니다! 


해당하는 진모 문제를 찾지 못해ㅜㅜ 각론 개념서 첨부합니다!




3. 질문에 대한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개념은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흔들거리기’라는 구체적인 비이동 동작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신체 부분들이 분리된 동작’이라는 움직임의 원리(방법)가
필연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포함 관계가 성립합니다.

두 정의의 공통 분모:'고정'과 '가만히 있음'의 본질적 동의성
텍스트의 표현은 조금 다르지만,
두 정의가 요구하는 신체의 상태는 본질적으로 완벽히 일치합니다.

흔들거리기:신체의 한 부분을 고정하고 다른 부분을 자유롭게 흔드는 동작
신체 부분들이 분리된 동작:신체의 한 부분만 움직이고 나머지 부분은 가만히 있는 동작 유형

흔들거리기를 하려면 기준이 되는 축이나 지점을 반드시 고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팔을 추처럼 대롱대롱 흔들거리려면,
어깨관절과 몸통은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되어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몸통까지 같이 흔들려 버리면 그것은 '흔들거리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흔들거리기 정의에 나오는 '한 부분을 고정한다'는 말은
곧 '나머지 부분은 가만히 둔다'는 뜻이 되므로,
신체 부분들이 분리된 동작의 정의와 완벽하게 맥을 같이 합니다.


실제 신체 부분들이 분리된 동작 교재에도 
예시에 팔만 흔들거리기가 예시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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