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해당 기본서(문제) 사진 : 2. 질문 내용 : 문제해결식 동작교수법 기본개념에는 3.4번에 상상력과 추리력등 풍부한 사고에 이르도록 지도하는 과정이고 창의력과 상상력 배양이 궁극적 목표인데 반해 아래 교육내용에는 라반의 이론에 기초하여 상상력보다 탐색에 더욱 중점을 두어 교육한다고 되어있어 두 내용이 상충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하죠 뒷장에도 라반은 자기 신체를 통제할수 있을때까지 상상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되어있는데 극단적으론 제가 문제해결식 동작교수법을 서술할때 상상력과 창의력을 거론하면 틀린건가요? 3. 질문에 대한 답변 : 결론적으로 상충되지 않습니다. 같은 '상상'이라는 단어가 쓰였지만, 두 곳에서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교육내용의 '상상력보다 탐색에 중점을 둔다'에서의 상상력은 극적 접근법의 '~인 것처럼(가작화)'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공간 개념을 가르칠 때 "비행기가 되어 보자"처럼 무언가가 된 것처럼 표현하게 하기보다는, "높게, 낮게, 더 높게, 더 낮게"와 같이 동작 요소 자체를 직접 탐색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반면 기본개념의 '추리와 상상을 고무하는 생산적 사고 문제'에서의 상상은 '~인 것처럼'이 아니라, 표준해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스스로 떠올리는 발산적·창의적 사고를 의미합니다. 단순 암기나 기억이 아니라, 여러 대안을 생성해 내는 사고 과정을 말합니다. 따라서 문제해결식 동작교수법을 서술할 때 상상력과 창의력을 거론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다양한 해결책을 생성하는 생산적 사고'로서의 창의력을 의미할 때 정확하며, '~인 것처럼'의 극적 가작화를 이 교수법의 핵심으로 내세우면 부정확해집니다. 그 경계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기출을 좀 더 보면서, 공부 범위를 조절하면 더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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