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대지위에 촉촉하게 비가 내린다& 양떼 오래전에 글2026년 6월19일 예정 작성자까르페디엠|작성시간26.06.11|조회수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메마른 대지위에 촉촉하게 비가 내린다 마음을 적셔줍니다컴에 앉아서 마음 두런두런 적어보려니어제의 한 삶의 줄기들이 초연하게도밀물과 썰물 같은 교차함이!!지나온 시간들이 없었다면오늘에 이 작은 소중함도 어이 감사함 이리오우리는 삶 속에 지나고 보면 하나하나의 어제의 잔재 속에 함께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소중함으로 남은 오늘일 것임에봄날의 햇살이 이렇듯 눈부시게 성하의 푸른 하늘이 높아만 보인다봄날과 벗이 되어 세월이란 숫자에 계산일랑 접으라 하더이다오늘이란 소박한 행복 꾸러미에 열심히 엮어보라는봄빛의 따스함이 찡긋 반갑기도 하구나세상은 나를 더 위트 있게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지도잠시 지나간 시간 속에 어찌 보면 먼 길 위에 서있는 지금 인지도인생이란 뿌리에 하늘이 내린 소낙비에 정화시켜 주는 듯한 봄날의 햇살아마도 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그 비를 좋아하는 한 사람. 바로 그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려줌이 아닐까당신이 좋아하는 비그래서 언젠가부터 비를 좋아하는지도잠시 마음의 소낙비 한줄금 맞아보고 싶어라...세월의 강은 오늘도 종점 없는 삶이란 그 계곡엔약속 없이 흘러온 오월의 초승달에눈 맞춤 해보니땅거미 내린 오월의 석양은아름답기만 하더이다세월의 무게를 담은 이 저녁인생의 여분을 남겨 보면서때론 지난 시간 속에 나약해 짐도 참으로 어리석음에 빠져있는바보 같은 나를 어찌하랴그 나약함에서 벗어나려 끙끙 댔는지도우리들의 삶 속에 진정성에 길그 진정성의 길은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아~ 하...한 땀 한 땀 엮어진 긴 인생이란 여정 속에 시간들의 소중함이요그 세월들을 왜 나는 고마워할 줄 몰랐을까어느덧 세월의 숫자들을 넘어 돌아보는 시간 뒤편에오늘에 머물음이 이렇듯 고마운 것은이제야 인생이란 소중함의 가치를 저 석양빛에 농익어 철들어 가는지도!가끔은 짙은 안갯속에서 헤어나려는세상의 틈새들...혼자의 마음이 아닌 두 마음이 기대어 갈 그 길은밀물과 썰물 같은 시간 속을 더 이상은 동행하지 말자세월이란 시간의 여분은 남겨두면서...인생은 한 줌의 모래성 같음에하프타임에 그려 넣을 심장에 작은 홈을 파듯마음에 내비게이션의 신호를 잘 지켜나가야 하리라때론 씁쓸함의 지나간 시간들과의 상념에 잠겨 보기도...삶 그 자체를 감사하는 하프타임의 소중함이 아니려나... 적어본 한 줄2026년 6월 16일양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까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