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自作 詩 모음

몇 마디의 안부가 그리운 날에& 옛날 글

작성자까르페디엠|작성시간26.06.14|조회수1 목록 댓글 1

 

 

 

 

 

 

 

 

몇 마디의 안부가 그리운 날  /  양 떼

 

 

인생의 행복은

그리운 사람의 안부를 그리며

 마음 한 모퉁이가 쓸쓸함에

그저 그리운 사람의 안부가

 한 두어 줄의 소식이 궁금하지요

 

꼭 다문 그 입술에

작은 안부는 삶의 활력이 되지요

지난 세월 뒤에 한 페이지의 삶

 

그러나 채워지지 않는 빈 마음

그 누구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음은

자신의 모든 것 벗어버리고 내려놓음이지요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내리는

영롱한 물줄기

계곡에 쌓여 있던 군더더기들

 

양동이로 내려 부어버린 하늘의 눈물

굽이굽이 돌아 휘몰아친 산허리에

어느 샛깡을...

바라보는 그 마음과 눈에 비 처짐도 탁 트인 마음일진대

 

진정 몇 마디의 안부가 그리운 날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까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link rel="stylesheet" href=" https://t1.daumcdn.net/cafeattach/1X9P8/c12b1678d850df9112d74a97f12b8fd1e96598db " data-css="배경">

    <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OmF/2e94fd52704599235233690780062fe117cca1c2" data-css="댓글창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