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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 詩 모음

당신의 빈 언저리엔...2026년 6월 24일 옮김

작성자까르페디엠|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2

 

 

 

 

 

 당신의 빈 언저리엔...

 

이젠 미움의 흔적보다

그리움의 아쉬움이 더 큽니다

인생길에 사노라면

미움이란 두 글자가 서리기도 하리라

그러나 한없는 그리움의 흔적들이 똬릴 틀어

차지하는 그 부피는 어찌하리오

 

그리운 금강산을 듣노라니

불현듯 생각나게 하는 당신이여

어느 해인가 현직에 있을때 가족동반의 여행길에서

그 차 안엔 모든 가족들이 함께 동행한 자리

 

어디쯤 달리던 광광버스 안에선

잠시 노래한곡으로 지루한 시간들을 집중케 하였는데

유독 당신이 부른 이 그리운 금강산은

모든 분들의 환호성에 앙코르까지 그렇게 함께한 인생여정길에서

당신이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리라곤 미처 몰랐는데

감동을 준 그리운 금강산

오늘 이렇게 마음에서 당신을 불러 본다오

그리움으로...

우리들의 삶 그 자체는 그리움으로 남겨지나 봅니다.

 

2026년 6월 어느 날

 양떼의 마음에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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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언제 갈것
  • 작성자까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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