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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르페디엠|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1

 

 

 

 

동백꽃과 우리 달리의 그 당시 

(인증 한컷)

이렇게 꽃을 잘 피워 마음에 큰 선물이었는데!!

이젠 이 세월에 동백꽃도

달리도 다 떠나버렸으니...ㅠ

기쁨과 슬픔이 교차는 한 페이지.

 

 

 

 

 

 

 

동백꽃의 추억!!

 

세상의 동백꽃은 우리 집에만 있는 냥

피워준 듯

우리 집 베란다에 동백꽃으로

한주를 열면서...

봉오리가 한 개 맺혀서 처음엔 참 이상하다 뭐지?

이게 뭘까?

동백 봉우린 현지에서 못 봤기에

혼잣말로 수도 없이 돼 뇌이면서

이제 숙제로 남아 날마다 베란다에 걸음이 잦아진다 ㅎ

동백나무들 사이를 살펴보니

세상에나 똑같은 봉우리가 한 열개는 되는 듯

몇 번을 세어 봐도 정확한  숫자는 못 찾음ㅎ

 

응.... 그래

꽃이 피면 알게 될 거야로

기다린 그때의 그 기쁨

이렇게 빨간색의 동백꽃을 피워 주니

그 순간의 기분은 감동을 넘어 

집에 경사 났네 하는 마음

11년의 결실 앞에 자연이 주는 이 즐거움

이기쁨 마음을 금은보화만큼이나 보물 같은 선물 

결국 꽃이 하나 피기 시작하면서

그래 동백꽃이 맞다 하면서

달리야 경사 났다 ㅎㅎ

 

이렇게 작은 식물로 즐거움을 얻게 된

동기는 1층에 살고 계시는 고향이 전라도 분 

할머니 한분이 계셨다

나 고향 갔다 오면서 가져온 선물이란다

동백씨앗이야 하시면서

세알을 주신다

 

그런데 동백 씨앗이 상당히 커요

난 처음 보는 동백의 씨앗 

그냥 화분에 심어 놓기만 하면 봄에 싹이 틀 거야

하신다 그대로 심어 놓았다

세알 중에 한 아이가 이렇게 경사요 

선물을 해 주니 행복바이러스 만 땅 이요 ㅎ

2017년도에 게시물...

요즘 동백꽃들을 모두 올리기에

우리 집 동백이 생각이 나서 한참 지난 게시물 찾느라

애 먹었답니다 ㅎ

 

게시물 재목을 기억을 못 해서 

이렇게 즐거움을 준 동백 

화분갈이 해준다고 옮겨 심었다가

못 살리고 초상 치르고 말았다.ㅠㅠ

지금 봐도 참 안타깝네요

그때의 감동을 되살려 보면서

다시 한번 그때 그 감동을 되살려 동백꽃을 올려 함께해 봅니다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양떼의 동백 사랑

 

"오래전 한 페이지"

 

몇 년 전에 아래 지방에 여행 갔다 

씨앗을 주워 와서 지금 키우고 잇는 아이

그런데 그 아인 결실을 못 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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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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