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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 김남조 &Norman Candler (노만 캔들러) 2026년 6월 25일 옮김

작성자까르페디엠|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1

 

 

 


 







 

 

 

 

 

  
Norman Candler (노만 캔들러) 

노만 캔들러는 1937年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서 
1970年代부터 1980年代에 활동을 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입니다 
본명은 Gerhard Narholz (게르하르트 나르홀츠)입니다
그는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노만 캔들러 악단을 결성했었는데 80명의 단원 중 바이올린 주자만 
48명이 될 정도로 현악기 중심의 특이한 악단이지요
그러나 나중에는 전자악기를 채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로 
변신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연주곡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라디오 프로의 시그널과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나의 밤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을 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祝願).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나의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오직
너를 위하여
모든 것에 이름이 있고
기쁨이 있단다.
나의 사람아.

 

 

 

 

 

 

 

 

 

비 요일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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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편집:풍순이의 감성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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