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캔들러는 1937年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서 1970年代부터 1980年代에 활동을 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입니다 본명은 Gerhard Narholz (게르하르트 나르홀츠)입니다 그는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노만 캔들러 악단을 결성했었는데 80명의 단원 중 바이올린 주자만 48명이 될 정도로 현악기 중심의 특이한 악단이지요 그러나 나중에는 전자악기를 채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로 변신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연주곡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라디오 프로의 시그널과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나의 밤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을 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祝願).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나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