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암컷 말티즈 뽀단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서울병원에서 1일 입원후
내원한 케이스
내과적 치료로 호전이 되지않아 흉강 천자를 실시하여 호흡이 편안해 졌습니다.
아래동영상 ; 처치전 호흡곤란상태
아래는 서울서 찍은사진
아래는 본원에서 내과치료후 찍은 상태
아래쪽에는 흉수로 인하여 뿌였게 보이고 위에 검은부분은 폐인데
폐가 오그라들어있다 전형적인 Pleural effusion 소견이다
아래)국소 마취후 옆구리에서 흉수천자모습
너무나 놀라울 뿐이다
이정도나 나올줄 몰라서 급히 병원주방에서 각종 솔등을 담아놓는 용도로 쓰고있는 1000cc맥주잔이 급파되었다
1000cc잔에 거의 2~300시시정도나 된다
흉수를 뽑은후 호흡이 편해지고 있다
아래동영상 ; 흉강에서 삼출물을 뺀후 한결 편안해하는 모습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동해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