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진도견 사랑이는 생리의 부작용으로 질이 과다하게 붓고 그로인한 이물감으로 인하여 뒤에힘을 과다하게
주는관계로 질이 빠져나왔다 .... 관심 부족으로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정도 까지 빠져나와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것을 약 3시간반정도에 걸친 대수술 끝에 난소자궁을 적출하고 부어있는질을 말끔하게 잘라내고
약 2주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였다 . 사진은 수술전의 모습 수술후의 사진은 -_- 깜빡 찍지못하였으나
지금은 퇴원후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는 연락이 있는상태임.
수술도중(3시간 반)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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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