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아쉬움을 느끼며 정해년을 보내야지요.. 戊子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만나뵐것을 약속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기를 빕니다...♣ 작성자 김동래 작성시간 07.12.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