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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가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대회를 하기 전 설레임과 마치고 나서의 아쉬움, 기쁨을 뒤로 하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나 봐요. 근데 이제는 배드민턴이 내 일상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쩌면 좋을지요? 어쨌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우리가 되자구요. 수고하신 연합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오순실(금강산) 작성시간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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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관왕 축하해요.. 작성자 이건승(한마음) 작성시간 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