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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가 후딱 지나가네요. 간다니 또 아쉽기도 하구요. 동호인 여러분도 가는 년(年) 에 미련두지 말고 오는 년(年)에 희망을 가지고 올해 못 이룬거 내년에는 꼭들 이루길 바래요. 하하하(웃으면 복이 온대~~요) 작성자 오순실(금강산) 작성시간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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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귤??? 알지?? 작성자 김 동 욱(금강산) 작성시간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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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순실님 새해 소망하는 일 모두 모두 이루세요........... 작성자 김천억(금강산) 작성시간 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