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날 아침입니다...조용히 비가 내리는가운데 그 옛날 그날의 함성 이제는 아련한 기억의 메아리가 되었지만 ...초등학교 44%가 3.1절이 무슨날인지 모른다네요...세월이 흐르는것과 같이 우리들의 기억도 흘러가는것 같아 아쉽 습니다. 작성자 이계석 (동두천) 작성시간 10.03.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