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갔다가 남의 가게 앞에 차를 댔다고 무지 혼났습니다. 나딴엔 문 가리지 않고 잘 댄다고 댔는데.... 싸가지 없는 * 소리 들으며 흑! 나도 잘한 건 없지만. 근데 가게주인들 자기가게 앞 땅이 본인들 땅인줄 아나봐요. 가게 앞에 차댈 곳이 달랑 한 군데인데 손님은 한 명만 받겠다는 건가요? 자기가게 오는 손님중 한 명 빼놓고는 다 다른 가게 앞에 차대고 오는 걸텐데 내 손님은 괜찮고 남의 가게 손님은 안된다는 거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작성자남정화(한마음)작성시간10.04.19
답글헉~~~무섭다,,,,,><작성자김의숙(매화블루)작성시간10.04.23
답글그럼 거기 도자기 그릇 불매운동 합시다작성자김헌수(스마일)작성시간10.04.22
답글그집은 박정형외과 건너편 놀부식당 옆 뭔 도자기 그릇 판매하는 곳이라는데 그 집 아주머니가 한성질 하나봐요.. 막말을 막하더라는데요..ㅋㅋ작성자이건승(한마음)작성시간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