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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새야 합니다. 나이 마흔 넘어 밤새려니 좀 힘들긴 하네요. 오늘이 딱 반 지나갔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랍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못 들어가는 건 아쉽지 않은데 민턴과의 이별이 넘 슬퍼요.ㅠ.ㅠ 작성자 남정화(한마음) 작성시간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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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흔이라...조은 나이다 ㅋㅋㅋ 담주 마칠때까지 열씨미 하셔서 내년에 꼭 강단에 서길 빌어요..오늘 무슨 뉴스 나오든데?? 암튼 반드시 조은 결과가 있을것을 확신함니다...기도할께..내려오면 한게임해요....^^**^^ 작성자 김 동 욱(금강산) 작성시간 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