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들어왔네요. 바쁜건 없었는데 그저 게을렀을 뿐...추워지니 체육관 가는것도 게을러지고 이러다 체중계 숫자만 커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될것 같아요. 작성자 오순실(금강산) 작성시간 11.01.06 답글 오늘은 오세요??? 작성자 김 동 욱(금강산) 작성시간 11.01.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