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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너머 깊게 붉은 노을 사그러지지 못하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산그림자 역시 아래로,,아래로 마을로 내 댤립니다...
아마도 사람이 그리운 듯 합니다...
이젠 하늘이 가을 빛을 닮아 가는 것에
님들에게 얼마남지 않은 이 여름 예쁘고, 고운 추억하나 담기었으면 합니다..
동해시 연합회 임원진 님들 수고 많으심에 뒤늦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봉급이라도 주고 싶지만 ㅋㅋ
주머니돈 꺼내어 아이스 커피라도 한잔 드셔요.>< 작성자 김의숙(매화블루) 작성시간 11.08.13 -
답글 항상 협조해주시는 동호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스커피 ㅋㅋㅋ 카드도 받아주겠죠ㅎㅎㅎㅎㅎ 작성자 사무국장(김동길) 작성시간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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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스 커피................ 작성자 김 동 욱(금강산) 작성시간 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