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김동욱(금강산)님께서 제가 할 말을 마카 해 놓으셔서 제가 할 말이 음네용~~ㅎㅎ첫 단추를 꿰는게 역쉬 쉽지는 않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낀 하루 였지만 나름대로 파이팅 하는 경기들을 보면서 박수를 많이 친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또한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지은 것에,,,아울러 부족한 소생을 처음 부터 마무리까지 욜씨미 도와 주신 연합회 모든 임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려봅니다. 금번 대회를 기회 삼아 진일보 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이젠 3월10~11일에 있을 무릉배를 위해 울 회원님들 마카 파이팅파이팅파이팅 하시길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사무국장(김정국)/스마일작성시간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