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신 6일차, 계속 정진(精進)하여 불멸(不滅 ) 지혜의 눈을 가지게 되면 당당하게 배드민턴 가방을 들고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민턴하세요! 작성자 정욱진(교실) 작성시간 08.04.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