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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배를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신 최길남회장님, 김정국사무국장님, 연합회임원진님들, 뒤에서 말없이 도와준 많은 동호인님들, 심판보랴 대회진행하랴 마지막까지 청소하랴 두루두루 고생하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릉배인만큼 동해시동호인들이 더욱 애착을 가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우리 동해시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쭈~욱 서로 다독여주며 성장하는 동해시 배드민턴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다음 대회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이찬선(금강산) 작성시간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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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써니 멘트가 초딩 교장샘 훈시같네그랴~~ 좌우당간 고생 하셨네여 작성자 장문성(스마일) 작성시간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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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찬선아 고생 많았어~~~ㅎ 작성자 임선영 일출 작성시간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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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매 대회때마다 사진 촬영하랴~선수로 뛰랴~두루두루 고마워요~~ 작성자 사무국장(김정국)/연합회 작성시간 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