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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 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 꽃을 한아름 꺾어 풍성히 꽂아 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은,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울 2012년의 절반의 달인 6월 이였음 합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사무국장(김정국)/연합회 작성시간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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