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존경 받는 것은 아닐테지요~타인을 얼마나 포용하는지,, 다른 사람을 칭찬 할줄 아는,,강자에겐 당당하고, 약자에겐 부드러운,,오늘도 누군가의 상처를 돌봐주며,, 나 로 인해 따뜻하게 하는 하루 열어가세요~~춘천 소양강배 참가 신청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사무국장(김정국)/연합회 작성시간 12.06.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