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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의 절반의 인생을 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남은 반년의 세월을 향해 재충전 하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사무국장(김정국)/연합회 작성시간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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