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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 개장 후 어제 비오는 가운데도 2번째 많은 인파가 망상 백사장을 꽉 매웠습니다. 지금 망상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젊은 사람들이 불꽃놀이, 심야 축구, 배구 등 다양하게 즐기며 폭소하는 소리가 밤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문득 언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었는지 되돌아보니 지나온 세월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작성자 정욱진(스피드) 작성시간 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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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욱진인 겜할땐 거의 20대 수준이거든 그러니 허무니 공허니 이런단어는 어울리지 않아.. 화~이~팅 !!! 작성자 김종태(스피드) 작성시간 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