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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비을 맞으며 곱게 물든 단풍길 따라 10월에 마지막밤 노래을 중얼 거리며 걸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현산(동해) 작성시간 08.10.31
  • 답글 항상 감성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성자 사무국장(김동길) 작성시간 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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