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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또는 마흔의 고개에 계신분들 한달 채 안남은 아홉고개에 많이들 쓸쓸해 하시던데~~~딱히 위로해 드릴건 없고 쐬주나 한잔 찐하게 사드려야겠어요~^^^* 작성자 주수경(엔돌핀) 작성시간 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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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서~~~어제 한잔 했습다^^^* 작성자 주수경(엔돌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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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숫자에 불구한 나이탓은요 소주한잔 드는 순간 모두 잊어버려요 언제시간 날때 .... 작성자 현산(동해) 작성시간 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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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네요... 나이를 잊고 살고 싶어요....뭔가 새로운일에 도전을 한번 해 보시는것도 조을듯???^**^ 작성자 김 동 욱(금강산) 작성시간 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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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콜~입니다 ㅎㅎㅎ 작성자 김국환(스피드) 작성시간 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