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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2월의 중간을 향해 달려갑니다 세월이 빠른건지 바삐들 살아 뒤돌아 볼 시간없이 가버리는건지 텅빈 머리속인채 하루들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가끔은 글과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도 가져야 할텐데 머지않아 좋은 시간 오겠지 하는 기대감에 좋은 삶을 살아갑니다 작성자 현산(동해) 작성시간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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