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바래왔던 “동해시배드민턴연합회” 카페가 2007월 12월 23일 개설된 것에 대하여 가입이 늦었지만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7년 5월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배드민턴을 느끼고 생각해 본 바, 끝이 보이지 않고 길도 알 수 없는 먼 인생 길과 같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카페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많은 경험담 등 정보가 공유되어 다른 타 시, 군 배드민턴보다 한층 더 빠른 성장이 될 수 있는 매체가 되기를 바라며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궁극적 목표 달성에 이 카페가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정욱진(교실)작성시간08.02.09
답글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비유되고 있는데 배드민턴도 마친가지입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열심히 하세요.작성자문진환(일출)작성시간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