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대회가 끝나면 무지 아쉬운 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실력을 키우는수 밖에는요. 다음 대회를 또 기약하며 정말 열심히 해야될 것 같네요. 작성자 오순실(금강산) 작성시간 09.0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