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장님의 명언을 되새겨 봅니다. 51%의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에 적극 동감합니다. 해서 이번에도 예선 탈락하였지요 작성자 유상포(한마음,시청) 작성시간 08.02.18 답글 상포씨! 51%의 저력이 클럽 발전에 최고의 에너지 입니다. 작성자 한봉현(교주) 작성시간 08.0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