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맛있게 먹는 법

작성자나그네|작성시간17.04.04|조회수788 목록 댓글 0

17년 넘게 메밀막국수를 만들기 위해 직접 메밀을 선별해 보고 반죽해서

손님들께 서비스하면서도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 최고의 막국수 집을 만들까...

처음 꿈 꾸었던  대전의 메밀막국수 촌을 우리 지역에 만들어 보겠다던 작은 소망도

항상 생각하면서...

주변에 막국수집들이 제법 생기고....했지만

대전에 막국수 집들이 그렇게 많이 생긴 줄 최근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알았다.

5-6년 전까지만 해도 대전의 막국수 집들을 찾아 보면 동해막국수가 상위에 있었는데

요즘은 보이지가 않으니... 깜짝 놀랍니다.  어쨌던 많은 분들이 막국수를 즐겨 하시고

업으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신다니...참 감사한 일이며 모두 모두 번창하시길 빌어 봅니다.

 

아울러

동해가 생각하는 막국수 잘 먹는 법을 이렇게 소개해 올려 봅니다.

참고하시어 드시는 막국수의 맛을 배가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 먼저 막국수 국물을 살짝 맛보세요. 입에 맞으면 그대로 잘 저어  드시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면 식초나 겨자를  가미 하시면 됩니다. 이때

 

2. 식초는  골고루 갈 수 있도록 국수 그릇에서 원을 그리듯이 살짝 두르세요.

    식초는 피로에 지친 여러분의 원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3. 겨자는 식중독의 예방효가 있다합니다. 그러니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간의

    겨자를  넣고 육수에 잘 섞어 드시면되는데...

    너무 많으면 강한 맛이 음식 전체의 맛을 망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조금씩 양을 늘려 나 가세요... 그래야... 더 맛있는 막국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4.  그런데도 맛이 없거나 싱겁다면(간이 약하기 때문에 생기는 느낌)

     식초, 양념장을 달라 하셔서  추가해 보세요.

     그래도 부족하다면

     제공  하는  열무 김치나 무 김치와 함께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5. 막국수 삶은 따근한 물을 요구해 제공해 주면 함께 드셔 보세요. 구수한 숭늉물 같아요...

   막국수의 원액이 다 녹아 있다고 봐도 되는 물이니... 드심이 좋을 듯...

   겨울 동안 동해는 매생이 굴탕이나 매생이 떡국을 서비스 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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