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시인 박병영 작성자연화정총무|작성시간11.08.20|조회수15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부활 시인 박병영 장맛비에 쓰러진 오이줄기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햇살 속에서 몸부림이다. 마른 나무가지 그 옆에 꽂아 주었더니 줄기 푸르게 세우며 일어서기 시작한다 죽음을 타고 오르는 저 푸른 줄기 죽음이 낳고 있는 새 생명이다. 흙이. 수천 도의 불 속에서 스스로 생명 지운 뒤 항아리로 태어나듯 목숨 없는 나무가지 하나가 오이 줄기를 온몸으로 감아올리고 있다 죽어서 오이 줄기로 일어서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화정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20 나는쓰러지면 무엇으로?다시일어 설수 있을까...??? 작성자만월심 | 작성시간 11.08.20 이내 몸도 죽으면 어머니의 품...대지에 안기리라... 작성자보리수(윤이맘) | 작성시간 11.08.20 울도 죽어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가지 않겠슴까요!!1그것이 자연의 섭리, 인간의 섭리이듯이....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