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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역사를 만드는 내 아이의 책들

작성자라일락향기|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0

단단한 역사를 만드는 내 아이의 책들 | 오래된 미래 | 알라딘

 

책소개

역사는 암기하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고 말하는 독서 에세이다. 독서 공동체 ‘오래된 미래’에서 6년 동안 역사 문학을 읽고 토론해 온 시민과 작가 25명이 힘을 합쳐 우리 아이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역사 책 50편을 안내한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전 대표가 “암기 과목으로 전락한 교실을 구할 다정한 위로이자 살아 있는 지침서”라고 추천했다.

동학농민혁명부터 일제강점기, 제주 4·3,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분기점들을 문학이라는 렌즈로 비춘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나는 조선의 가수』, 『붉은 유채꽃』, 『오월의 달리기』 등 역사동화와 청소년소설 50편을 통해 역사를 무미건조한 암기 대상이 아닌 살아 있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저자들의 삶과 역사적 사유를 담아냈다. 부끄러운 역사든 자랑스러운 역사든 제대로 마주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타인의 아픔에 연대하고 공감할 줄 아는 단단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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