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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의 종류

작성자큰 솔|작성시간09.12.31|조회수615 목록 댓글 0

구도의 종류

     

#. 삼등분할 구도

삼등분할 구도는 화면을 삼등분으로 나누어 구도를 설정한다는 의미에서 삼분할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화면내의 피사체의 주요 요소를 3등분으로 나누어 배치하여 안정감을 준 화면의 단조로움을 예방할 수 있는 구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풍경사진 촬영시 근경과 중경 그리고 원경을 배치할 때 적절히 사용하면 원근감을 높일 수 있다.

  

  

#. 삼각형(피라미드) 구도

풍경사진에서 흔히 이용되는 구도법으로 산이나 섬 등의 사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피사체를 배치할 때 아래쪽에 무게를 주어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구도법이다. 다소 평범한 느낌을 주는 단점이 있지만 보는 이에게 쉽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삼각형 구도는 반드시 정삼각형이나 이등변삼각형이라야 할 이유는 없다. 다소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하나의 각도가 극단적인 예각을 이룰지라도 삼각형은 쉽게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모양이므로 다소 불안정한 모양이라면 무엇인가 밑받침이 될 소재를 배치해 주면 안정감이 있게 보인다.

  

    

#. 원 구도

보는 이의 시선을 화면의 중앙에 집중시키는 구도로, 주로 건축물을 촬영할 때 많이 이용되나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촬영에도 널리 쓰인다. 주제가 단순할 때, 특히 단조로운 대상 하나를 부각시킬 때 화면 중앙에 위치시키는 가장 초보적인 구도법이다.

특히 인물이나 꽃 등의 촬영에 일반적으로 이용된다. 자칫 보는 이에게 답답함을 줄 정도로 주제에 대한 욕심으로 화면 가득 채우기 쉬우니 주의해야한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 S자형 구도

S자형 구도는 유연성과 세련미, 그리고 율동감 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구도로 선이나 모양, 톤, 색 등 무엇인가 연속되는 선이 있어서 그 선을 따라 시선을 흐르게 하여 화면 전체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일반적으로는 S나 L같은 형태가 대표적이지만 S가 Z 또는 C와 비슷한 모양이 되어도 무방하다.

 

 

  

#. 방사형 구도

방사형 구도는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치는 방사(放射)선의 형태로 정리된 구도를 말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강력한 원근감에 의해 소실점을 중심으로 해서 방사선으로 펼쳐진 화면 모양이다. 방사형 구도는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시선집중 효과가 뛰어나며 안정된 화면을 표현할 수 있다.

피사체의 강한 율동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선택되는 구도로 주제와 부제를 분명하게 구분지어 주며, 내용을 조화롭게 하여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 대각선 구도

대각선 구도는 화면에 힘과 박진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는 구도로 여러 소재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단순하기 쉬운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형태의 구도이다. 대각선 구도는 풍경사진, 꽃사진, 생태사진 등에서 잘 사용되며 단조로운 화면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다른 구도에 비해 불안정해 보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 많이 사용되지는 않으나 그래서 두욱 매력이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흔히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주제와 부제의 어울림을 염두에 둔다면 선택해 볼만한 구도법이다.

  

 

    

#. 1/2 구도 

1/2 구도는 화면을 정확히 절반으로 분할하는 구도로,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주제를 반으로 구분하여 표현해야하는 경우나 작가의 특별한 의도를 전달할 목적으로 사용되어지나 초보자의 경우 단절된 느낌이나 불안정한 느낌을 주기 쉬우므로 선택시 주의가 필요하다. 수평선이나 수직선을 절단해서 표현해야 할 경우, 또는 화면의 반을 나누어서 서로 다른 느낌을 전달해야 할 경우 효과적인 구도이다.

  

 

 

 #. 평행선 구도

평행선 구도는 피사체를 화면에 수평으로 배치하여 표현하는 방법으로 연속되어지는 모양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 효과적이다. 평행선 구도는 평행선이 화면 전체를 채우거나 일정한 모양으로 중복되는 형태로 배치해야 화면의 단조로움을 예방할 수 있다.

 

  

 

 

 #. 바둑판 구도

바둑판 구도는 모든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구도로 구성미를 강조하고 싶을 때 많이 사용된다. 일정한 형태의 모양이나 점으로 구성된 피사체의 조형미를 표한하고 싶을 때 적절히 사용하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어 작품사진에 많이 사용되는 구도이다.

 

  

 

  

#. 경사 구도

경사 구도는 선의 배열이 규칙적이지 않아 불안정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구도이지만, 작가의 의도를 잘 살릴 경우 얼마든지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사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하는가에 따라 사진은 좋게도 또는 나쁘게도 표현할 수 있다.

  

 

 

#. 수직, 수평 구도 

수직, 수평구도는 조형미를 강조하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는 구도로 건축물사진이나 조형사진 등에 많이 사용한다. 피사체에 따라 평범하고 식상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피사체의 선정을 잘해야 한다

  

 

 

카메라의 포지션 

  

앵글이 카메라의 높낮이라고 하면, 포지션은 카메라의 좌우 위치를 말한다. 카메라의 포지션에 따라 강조하고자 하는 대상이 달라지므로 구도를 잡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포지션을 잡을 때는 피사체의 형태나 크기, 조명의 조건, 전경과 배경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사체의 어떤 점이 촬영자의 흥미를 끌고 있는지, 그 흥미의 포인트를 강조할 수 있는 지점이 좋은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위치에서 카메라를 좌우로 약간만 움직여도 전경과 배경의 관계가 달라진다. 불필요한 내용들이 화면에 들어오지 않도록 전후좌우로 몸을 움직이면서 가장 적당한 위치를 찾아야 한다. 또 카메라 포지션을 결정할 때에는 카메라 앵글 및 촬영거리의 변화에 따른 화면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고려하며 구성해야 한다.  

 

 좋은 구도의 원칙 

  

좋은 사진, ‘작품급’의 사진을 얻고 싶다면 주제를 강조해야 한다. 여기서 ‘강조’란 사진을 보았을 때 한눈에 주제로 시선을 끌어 모으는 힘을 말한다. 주제로 향하는 시선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가능한 한 ‘빼내야’ 한다. 사진을 뺄셈의 예술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이는 주제 이외에 화면에 무엇을 더 집어넣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뺄 것인가가 더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주제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단순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담지 않는 구도가 ‘작품’을 만들어낸다.

   

구도가 의미하는 것

  

사실 정해진 구도란 없다. 촬영자 개개인의 감성에 따라 자유롭게 구도를 잡을 수 있으며, 사진에 담기는 대상이 천차만별이므로 당연히 사진의 구도도 천차만별이어야 하는 것이다. 구도를 잡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유롭게 하되 그 화면에서 아름다움과 시각적 균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화면의 균형을 갖추라.

  - 균형감각을 중요하게.

  - 바라볼 때 기분 좋은 사진.

  - 찍어보고, 또 찍어보는 가운데 구도가 보인다.

  - 테마가 명확하면 구도는 의식하지 않는다.

  - 불필요한 것을 제외해 가는 것이 좋은 구도를 얻는 Poin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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