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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예배 순서

작성자동인지기|작성시간05.01.14|조회수18 목록 댓글 0

성묘 예배 순서


◆ 개 식 사 : 지금부터 (   )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어머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찬 송 : 544장, 539장. 376장. 중에서 한 장을 같이 부릅니다.


◆ 성 경 : 욥1:21


◆ 설 교 : 빈손으로 가는 인생


오늘 이 시간 아버님(어머님)의 묘소 앞에서, 아버님(어머님)의 은덕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아버님(어머님)의 유지를 다시한번 기리며, 아버님(어머님)의 후손 된 자들로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는 지금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에 들어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 원합니다.


1. 욥의 신앙생활을 생각해보겠습니다.

1) 동방의 제일가는 부자였으나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2) 그의 소생들은 아들 일곱과 딸 셋으로 신앙의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3) 생일잔치 후에 회개의 제단을 쌓아 하나님 앞에 신앙을 보여 드렸습니다.


2. 어느 날 갑자기 욥의 가정에 찾아든 무서운 시험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욥의 행복을 시기한 자가 있었으니 시험자 마귀(사탄) 이었습니다.

2)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후 욥의 재산을 강타하였습니다.

3) 열 남매까지 모두 다 잃는 큰 시험과 아픔을 당하였습니다.


3. 그런 모진 시험 속에서 욥이 보여준 신앙의 고백이 오늘 읽은 본문말씀입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1) 참 신앙은 환난의 대풍이 불 때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2) 욥은 자기에게 있던 소유를 다 잃은 후에도 원망대신 감사 찬송을 하였습니다.

3)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란 그의 찬송 제목이기도 합니다.


말없는 묘소는 욥의 신앙철학을 웅변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어디로 가야 하겠는가? 정로는 오직 한 길. 예수의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따라 하나님과 우리 조상들에게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 부르시는 날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 기 도 : 설교자가 뜨겁게 기도한 후 주기도로 마칩니다.


◆ 친 교 : 형제간의 친교,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선친의 신앙과 모범된 사실을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기념촬영을 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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