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고는 곧 소유한 일체 즐길거리를
모두 다 베풀어 준다.
다시 좋은 말로 미묘한 법을 설하여 그를 기
쁘고 즐겁게 한다. 이른바 적정한 법을 보여
그로 하여금 믿어 받게 하며, 착하지 못한 것
을 멸하여 없애고 청정한 업을 닦아 행하게
하며, 서로 인자한 마음을 일으켜 서로 해치
지 않게 하니, 그 사람이 듣고는 영원히 죄악
을 버린다.
보살이 그때에 이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
한다.
이른바 일체 중생이 장부의 형체를 갖추되,
여래의 마음장상을 성취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남자의 형체를 갖추고 용맹한 마음을
내어 모든 범행을 닦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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