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들이 이를 말미암아 부처님을 친견하고
청정한 믿음을 내며 뛸 듯이 환희하고 존중하
며 공양올린다.
다시 부처님 처소에서 모든 부처님의 명호를
듣고 더욱 다시 수없는 모든 부처님을 만나서
모든 선의 근본을 심고 닦아 익혀서 증장케 한다.
그때에 수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중생들이 부
처님을 친견한 인연으로 모두 청정함을 얻어
서 구경에 조복하며, 저 모든 중생들이 보살들
의 처소에서 다 가장 높은 선지식이라는 생각
을 내며, 보살을 인한 까닭으로 불법을 성취하
여 수없는 겁 동안에 심은 선근으로 널리 세
간에서 불사를 베푼다.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중생들에게 열어
보여서 부처님을 친견하게 하는 때에 모든 선
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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