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큰 땅을 보시하되
혹은 모든 부처님께 바치어 정사를 지으며, 혹
은 보살과 선지식에게 보시하여 뜻 따라 쓰게
하며, 혹은 많은 스님들에게 보시하여 주처를
삼게 한다.
혹은 부모에게 드리고, 혹은 다른 사람에게
보시하며, 성문과 독각의 갖가지 복전과 내지
일체 빈궁하고 외로운 이와 그리고 다른 사부
대중에게 뜻 따라 모두 주어서 모자라는 바가
없게 한다.
혹은 여래의 탑묘를 세우는 데 보시하니, 이
와 같은 등 모든 곳에서 다 생활하는 물품을
갖추어 뜻 따라 쓰면서 두려울 바가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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