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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자유게시판(화폐)

양주종류들의 온라인이나 중고시장의 가격

작성자의정부/유민석|작성시간10.08.07|조회수8,552 목록 댓글 23

 

화폐하고는 다른이야기인데 카페분양이 있다보니 술에관하여도 분양이 이루어지는거 같아 글한번

올려봅니다.

화폐이외에 관심이 있어 위스키모임도 다년간 나가보았고 쉽게접할수없던 고가의술들도 시음을 다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루이13세라고하는꼬냑이 있는데 그것도 두어번 먹어보았고 까뮤중에서 최고가라고하지요.

까뮤미셀이라고하는 술도 시음한적이 있네요.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이라도 허가를 받지않고 주류거래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온라인이 활성화되어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많이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좋은점이기도하지요.

어찌보면 불법이니 안좋다고 할수도 있구요.

이외에 구입처는 남대문시장이나 주류백화점 백화점등이 있겠지요.

가격도 정가라고할만한게 있는지 가격은 세금을 내는정식판매처도 차이가 많이 나는게 보통입니다.

온라인상 관례는 정품이던 면세품이던 면세품에 맞춰저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면세품이란 세금이없이 들어온술로 술에자체 명판만있고 한글로된 수입명판이 없습니다. 한글명판이없으면

면세품으로 보시면됩니다.

정식수입품은 수입면장이 술병뒤에 보면 있습니다. 한글수입명판이 있지요. 수입회사 명도 보이고 한글로 된

명판입니다.

이런부분 관계없이 온라인은 면세가로 가격이 정해지느게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남대문시세나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는 정도입니다.

 

거래가격에있어 잘모르는분들은 정상가가 이렇다 이야기를 하지만 정상판매가 라는게 백화점틀리고 주류백화점틀린게

현실입니다. 백화점에서 파는상품이 정상가격이라고할수있을까요(?).

지금까지 온라인상 있어던 바에비하면 전혀 근거가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예를들어 발렌타인17년 21년을 가격비교해본다면 

 

남대문 17년 6만원대

          21년 9만원대 입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면세점  17년 6-7만원대

                                            21년 9-10만원대

 

이렇습니다. 남대문보다 면세가 더높게 팔리고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최고저럼하다는 면세가 남대문 시장값보다 저렴할까요.(?) 이게 시장현실입니다.

인기가 많은거 같지만 발렌타인 마니아는 많이없는편입니다.

꼬냑도 인기가 많은데 면세점도 가격이 많이올랐네요. 꼬냑종류들은 유명한 5대꼬냑은 시장에서 보기힘들고

면세점에도있지만 지금은 자취를 감춘제품도 여러개 있는거 같네요.

보통남대문에는 면세가 정도로 가격을 부르더군요..

xo기준 12만원대 정도가 면세가 정도입니다. 남대문가격이 이정도 보시면됩니다.

엊그제 부산백화점에 전화로 문의하니 헤네시 xo 있는데 24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주류백화점 검색하니 16만원대까지 판매하는곳도 있습니다.

시장이 이렇습니다. 이런데 백화점에 판다고 백화점가가 정가라고 할수가 있겠는지요.

 

주류가 어떻게 유통되고 가격형성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아하기에 어느정도 비용지불하고 먹고있지만 이왕이면 저렴하게 구할려고하는게 사람의 생각일겁니다.

그런부분에 온라인상이라도 저렴하게구할려고 관심을 가지는것이겠지요.

돈다주고 살려면 그냥주류백화점이나 백화점이나 할인점으로 가면됩니다.

그런부분이 아니기에 온라인상 인터넷을 이용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상 거래하면서 그것도 면세상품이 대부분인데 정상가가 어떻다니 하는것은 좀이치에 안맞는거 같네요.

세금을 내는것도 아닌데.. 정상적으로 판매하면 우리나라 술세금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가격도 어느정도 올라가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주류판매점이나 온라인상 올리는 브랜디종류가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꼬냑하고는 다른술들입니다.

꼬냑은 프랑스꼬냑지방에서 나오는꼬냑사무국의 등록된술들만 꼬냑이라는 명칭을 사용할수있다고 하네요.

브랜디종류인데 심사하는사무국도없고 대부분 저급술들입니다. 숙성기간도 채우지않은 그냥브랜디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술병만 근사하게 만들어 판매하는것들이지요. 이런상품은 값이 저렴한게 보통입니다.

술에대하여 아는분들은 절대 이런술 구입을 안합니다. 선물로 누가 준다고해도 별로 받고싶지않은것들이지요.

이런술을 선물용이네 하면서 고가 에 판매하는경우도 있네요.

제발 이런술들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공향이첨가될수있고 심지어 사람한테 안좋은 물질도 들어가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번만들고 없어지는회사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이름 으로바꿔 또만들고..

 

술이 가짜도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흔히들접하는 유명한술들 중  저가에 속하는 10만원대 상품들은 가짜가 없다는게

정설입니다. 면세가 가짜가 나올리 드물고 남대문에도 가짜가 없다고봐도 됩니다. 그냥안심하고 구입하셔도

크게 관계없습니다. 중국쪽면세는 가짜가 면세점에도 나온사례가 알려져 있을뿐다른지역은 안전한거 같습니다.

중국은 어딜가나 가짜이니..그외에는 고가 술들은 모르나 흔히접할수있는술들중 가짜는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미니어쳐도 근래인기가 많아 거래가 많은데 양주의경우 수집가들 문제도 많은듯보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가격을 폭등시킨게 수집가들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미니어쳐는 출시때거의 가격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국내술들의경우 거의 보너스수준이지요.

남대문이나 가보면 남대문 상인들도 그러네요,수집할려고한다 물어보니 ㄱ거 뭐하려 모으려고하냐고 값이 많이 올랐다는

말만합니다. 예로 로얄살루트도자기 가 이뻐 하나살려고하니 2만5천 부르더군요.. 로얄살루트 하병해봐야 10-11만원정도인데

큰병에비하면 엄청고가이지요. 그런거모으지말고 그냥술을 사가라고 하더군요.ㅎㅎ

과거에는 거의  가격이없었다고 하네요. 온라인상다녀봐도 미니어쳐 가격도 거품이 많은듯합니다.

 

긴글올리네요. 미니어쳐나 술을 구입할때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가지고있는 술몇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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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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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듀크 | 작성시간 10.08.08 한국에서 양주 (외국산)를 구입히실 때는 면세점 아니면 가급적 피하시기 바랍니다.특히 명절 전후로 많은 양의 양주가 시장에 풀리는 데 진위가 문제가 됩니다.제 친구의 친구되시근 분이 꽤 재미를 보셨다고 하네요.상자,레이블,병등이 구분이 안 된답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의정부/유민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08 명절전후로는 수요가많은시기라고 합니다. 그시기는 당연히 남대문상가도 가격등락폭이 크다고 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카페공구나 남대문시장을 보아도 가짜가 나왔다는 이야기는 크게 없는거 같네요. 가짜가 어디로 유통이되었는지알필요가 있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양주마니아가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늘어나지않았나 싶은데 이런분들
    구분할수있는분들도 많은데 전문적인 카페가봐도 그런이야기는 거의 없는거 같네요.
    고가는모르겠는데 대부분분들이 선호하고 취급하는게 보통의 술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작성자무한필 | 작성시간 10.08.09 발렌타인 30년산은 대략 70만원 이상 하지요..^^ 주정 및 숙성기간에 따라 17,20년.30년 사이는 가격 갭 차이가 상당히 큰 걸로 알고 있읍니다.^^.저도 요즘에 양주 미니어쳐나 추억의 소주에 관심이 많아 옛 소주 따개병을 몇 점 소장하고 있는데
    후에 많은 도움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의정부/유민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09 발렌30 면세가 30만원조금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중고나 직접거래 그정도밖에 안합니다. 백화점이나 주류매장은 잘모르겠습니다. 30년급중 제일저렴하다고 보면 될듯하네요.
    숙성기간에 따른 차이는 크게있는것도있고 없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단일증류라고하는 싱글몰트가 숙성기간에따른 차이가 큰편입니다.
  • 작성자돈보따리 | 작성시간 10.08.14 저는양주는 잘모르지만 군납 몇병 선물받은것 몇병 이름도 잘모른체
    그저 진열장에서 자고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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